'무효표 논란'까지 벌어졌던 '고척 제4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5일 대우건설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48-1번지 일대를 정비하는 고척4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척4구역 조합은 지난달 28일 사업자 선정을 위해 조합원 266 명 중 246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회를 열었으나 대우건설 122표, 현대엔지니어링 118표로 두 회사 모두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하지만 대우건설은 이날 무효표 6장 가운데 대우건설에 기표한 4장을 '유효표'로 봐야한다고 주장했고 조합이 이를 받아들였다.
고척 4구역 재개발 사업은 4만2207.9㎡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5층 아파트 10개동 983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조합분 266가구와 임대주택 148가구를 제외한 56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 39㎡ 임대주택 58가구, 46㎡ 임대주택 90가구, 59㎡A 286가구, 59㎡B 111가구, 59㎡C 128가구, 84㎡A 246가구, 84㎡B 24가구, 114㎡ 4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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