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씨름 천하장사 이만기가 진행하는 KBS 1TV '동네 한바퀴' 함안편이 오는 16일 오후 7시 10분부터 50분간 방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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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한바퀴' 함안편 홍보 이미지. [함안군 제공] |
제370화 '우직하게 지켜간다–경남도 함안군' 편은 '굽이치는 강물은 삶의 터전이 되고, 둑방은 우직한 인생의 이정표가 되다'를 주제로, 두 강이 만나는 곳에서 길어 올린 끈질기고도 찬란한 함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방송에서는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이만기 교수가 악양생태공원, 말이산 고분군, 무진정 등 함안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매력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동네 한바퀴' 방송으로 함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그리고 함안 사람들의 삶이 자연스럽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시청자들이 함안의 매력을 느끼고 직접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합돌봄사업 '찾아가는 방문복약상담 동네약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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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약 상담원들이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복약상담 동네약사 사업'을 지난 13일 칠원읍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다제약물 복용 대상자의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약물 복용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약상담 서비스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이 주관하고 함안군약사회와 협력해 추진한다. 위촉 자문약사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약물점검, 복약상담, 처방 조정 안내, 폐의약품 정리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통합돌봄사업 대상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1개 이상 진단받고 상시 복용 약물이 10개 이상인 사람 또는 다제약물 복용이 의심되는 대상자다.
특히 이날 방문에는 자문약사와 통합돌봄팀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다학제 팀을 구성해 함께 참여했다.
서비스는 1차 가정방문 상담 이후 필요하면 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이후 다시 가정방문으로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연간 약물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지역약사회와 협력해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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