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특별법 제정과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통해 2026년 7월 대전시와 충남도의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켜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기술 혁신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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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충남도 제공] |
특별법 주요 내용에는 교부세 특례·지방채 발행 특례 등 자치 재정, 자치 조직, 부단체장 정수·소방·경찰 운영 등 인사, 자치 감사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민관협은 앞으로 비전과 홍보 방안 등을 보완·수립하고, 주민에 대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올해 상반기 내 특별법안을 마련해 양 시도에 제안할 방침이다.
또 "향후 기획분과위원회 주도로 통합 법률안을 마련하고, 민관협의체 전체회의를 추진해 완성도 높은 통합 특별법안을 구성, 시도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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