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전충남특별시' 2026년 7월 출범 로드맵 제시

  • 구름많음울릉도14.5℃
  • 구름많음영주9.3℃
  • 흐림북창원15.8℃
  • 흐림보성군13.5℃
  • 흐림거창10.9℃
  • 구름많음군산11.7℃
  • 구름많음강릉15.0℃
  • 흐림의령군13.3℃
  • 맑음서울15.2℃
  • 흐림상주11.1℃
  • 맑음인천13.3℃
  • 구름많음북춘천10.6℃
  • 맑음홍성10.1℃
  • 흐림고흥14.1℃
  • 맑음천안10.4℃
  • 구름많음문경9.8℃
  • 구름많음대전13.1℃
  • 구름많음금산10.1℃
  • 구름많음동해12.8℃
  • 구름많음고창군14.0℃
  • 구름많음부안11.8℃
  • 맑음서산10.9℃
  • 흐림보은9.9℃
  • 맑음백령도11.4℃
  • 맑음양평12.4℃
  • 구름많음속초12.0℃
  • 구름많음대관령6.1℃
  • 구름많음정선군10.0℃
  • 흐림서귀포17.0℃
  • 비제주18.3℃
  • 구름많음서청주10.9℃
  • 흐림남원13.5℃
  • 구름많음고창13.2℃
  • 구름많음영광군13.8℃
  • 구름많음파주10.0℃
  • 흐림장수10.3℃
  • 흐림함양군12.2℃
  • 흐림진도군15.8℃
  • 구름많음제천8.5℃
  • 구름많음청주15.3℃
  • 맑음안동11.9℃
  • 구름많음거제15.7℃
  • 흐림고산16.7℃
  • 맑음춘천11.0℃
  • 구름많음청송군8.8℃
  • 구름많음충주10.3℃
  • 구름많음경주시13.2℃
  • 흐림추풍령10.1℃
  • 구름많음김해시15.2℃
  • 구름많음광주16.1℃
  • 구름많음인제10.0℃
  • 구름많음원주12.4℃
  • 흐림순창군13.9℃
  • 흐림밀양15.4℃
  • 흐림의성11.3℃
  • 흐림완도14.9℃
  • 흐림부산15.9℃
  • 구름많음통영15.5℃
  • 구름많음정읍13.0℃
  • 구름많음철원9.7℃
  • 흐림구미12.6℃
  • 흐림강진군14.3℃
  • 맑음북강릉13.0℃
  • 구름많음보령11.0℃
  • 구름많음부여11.3℃
  • 구름많음영덕12.0℃
  • 흐림양산시15.8℃
  • 흐림영천11.4℃
  • 흐림창원16.3℃
  • 흐림대구13.7℃
  • 흐림장흥13.6℃
  • 구름많음전주14.6℃
  • 흐림목포14.5℃
  • 흐림성산16.7℃
  • 구름많음남해15.4℃
  • 구름많음동두천12.0℃
  • 구름많음세종12.7℃
  • 흐림임실12.8℃
  • 박무포항14.9℃
  • 흐림합천14.0℃
  • 흐림산청12.7℃
  • 맑음흑산도12.2℃
  • 구름많음홍천11.1℃
  • 구름많음강화11.7℃
  • 맑음수원10.5℃
  • 구름많음태백8.1℃
  • 흐림해남16.6℃
  • 구름많음여수16.2℃
  • 구름많음북부산14.9℃
  • 구름많음영월9.9℃
  • 흐림순천11.5℃
  • 구름많음봉화7.2℃
  • 흐림진주13.4℃
  • 맑음이천11.2℃
  • 구름많음울진14.3℃
  • 박무울산14.1℃
  • 구름많음광양시15.4℃

'대전충남특별시' 2026년 7월 출범 로드맵 제시

박상준
기사승인 : 2025-01-23 16:28:12
민관협, 실리콘밸리 같은 기술혁신 글로벌 도시 추구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특별법 제정과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통해  2026년 7월 대전시와 충남도의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켜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기술 혁신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충남도 제공]

 

민관협은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비전(안)과 특별법(안), 홍보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갖고 '대한민국 경제과학 수도, 대전충남특별시'를 미래 비전으로 내놨다.


목표는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과 충남의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기술 혁신의 상징으로 도약하고 충남의 '반도체·모빌리티'와 대전의 '우주·로봇·바이오' 등 첨단산업 집적화로 '세계 5위권 글로벌 도시 육성' 등이다.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은 대한민국 경제·과학 중심지 도약을 위한 중앙 권한 대폭 이양을 목표로, 미래 발전 비전 확정 후 실질적으로 지방에 필요한 권한을 엄선해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법 주요 내용에는 교부세 특례·지방채 발행 특례 등 자치 재정, 자치 조직, 부단체장 정수·소방·경찰 운영 등 인사, 자치 감사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민관협은 앞으로 비전과 홍보 방안 등을 보완·수립하고, 주민에 대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올해 상반기 내 특별법안을 마련해 양 시도에 제안할 방침이다.


이창기·정재근 민관협 공동위원장은 이날 2차 회의 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에 설정된 비전 실현을 목표로, 산업·경제, 도시개발, 농어업, 해양수산, 자치재정, 자치조직·인사 등 특별시가 필요로 하는 권리를 중앙에 적극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기획분과위원회 주도로 통합 법률안을 마련하고, 민관협의체 전체회의를 추진해 완성도 높은 통합 특별법안을 구성, 시도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