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낮엔 휴식·밤엔 버스킹…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시대 열다

  • 맑음문경
  • 맑음서귀포
  • 맑음해남
  • 맑음부산
  • 맑음철원
  • 맑음청주
  • 맑음양평
  • 맑음충주
  • 맑음함양군
  • 맑음금산
  • 맑음강릉
  • 맑음울진
  • 맑음밀양
  • 맑음진도군
  • 맑음남해
  • 맑음보성군
  • 맑음의령군
  • 맑음부여
  • 맑음여수17.4℃
  • 맑음보령
  • 맑음보은
  • 맑음흑산도14.9℃
  • 구름많음울산
  • 맑음안동
  • 맑음영광군
  • 맑음태백
  • 맑음서산
  • 맑음정선군
  • 흐림포항16.9℃
  • 맑음남원
  • 맑음군산
  • 맑음정읍
  • 맑음전주
  • 맑음청송군
  • 흐림속초
  • 맑음제천
  • 맑음합천
  • 맑음인제
  • 맑음파주
  • 구름많음경주시
  • 맑음대관령
  • 맑음상주
  • 맑음성산
  • 맑음영덕
  • 맑음임실
  • 맑음순천
  • 맑음북부산
  • 맑음구미
  • 맑음고흥
  • 맑음장흥
  • 맑음양산시
  • 맑음강진군
  • 맑음영주
  • 맑음고산
  • 흐림울릉도
  • 맑음장수
  • 맑음고창군
  • 맑음창원
  • 맑음산청
  • 맑음의성
  • 맑음고창
  • 맑음북춘천13.7℃
  • 맑음강화
  • 맑음추풍령
  • 연무서울19.6℃
  • 맑음광양시
  • 맑음이천
  • 맑음거창
  • 박무홍성
  • 맑음순창군
  • 맑음봉화
  • 맑음수원
  • 맑음부안
  • 맑음대구
  • 맑음춘천
  • 맑음홍천
  • 맑음통영
  • 맑음백령도
  • 맑음김해시
  • 맑음북창원
  • 맑음동해
  • 맑음북강릉
  • 맑음광주
  • 맑음천안
  • 맑음서청주
  • 맑음대전
  • 맑음세종
  • 맑음제주
  • 맑음진주
  • 맑음거제
  • 맑음영월
  • 구름많음영천
  • 맑음원주
  • 맑음목포
  • 맑음인천
  • 맑음완도
  • 맑음동두천

낮엔 휴식·밤엔 버스킹…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시대 열다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6-03-04 16:20:59

이순신대교 아래 바닷가에 새로운 불빛이 켜졌다. 붉은 석양이 내려앉은 해변에 조명이 더해지자, 낮의 산책로는 밤의 공연장으로 변신했다. 

 

▲ 정인화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내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을 개최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도심과 바다, 일상과 관광을 잇는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광양시는 지난달 27일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내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개장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석양이 물든 해변과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눈으로 감상하기 위해 시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당일 현장을 찾았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상인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존이 운영됐다. 수공예품과 생활 소품,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해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야자수 경관과 조명, 휴식 공간은 도심에서 바다를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삼화섬 인근 1만5000㎡ 부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151면 규모의 주차장과 버스킹 공연장 4개소, 푸드트럭존, 그늘 쉼터, 통나무 의자 등을 갖췄다.

 

낮에는 가족 휴식공간으로, 밤에는 버스킹 공연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운영된다.

 

▲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내 '해비치로 달빛해변' 현장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매달 둘째·넷째 주 금요일마다 푸드트럭과 버스킹이 함께하는 '달빛365 불금day'를 정례 운영해 상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백운산권과 섬진강권을 연결하는 광양 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시민의 일상과 관광이 만나는 새로운 수변 공간이다"며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광양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