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은혜, '디지털 소통'으로 교육 영토 확장…쇼츠 38만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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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디지털 소통'으로 교육 영토 확장…쇼츠 38만뷰 '화제'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24 16:18:18
38만뷰 '정책 쇼츠' 화제...진솔한 현장 숏폼 콘텐츠로 학생·학부모 마음 훔쳐
170개 영상 가운데 쇼츠 120여 개…"어려운 교육 정책도 1분이면 충분"
유은혜 "디지털 소통이 곧 민심, 구독자와 함께 경기교육 설계할 것"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디지털 직접 소통'으로 도민과 소통 폭을 넓히고 있다.

 

▲ 유튜브 '유은혜TV' 채널 화면. [유은혜TV 채널 캡처]

 

유 예비후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유은혜TV'는 복잡한 정책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영상과 현장과 소통을 담은 콘텐츠가 함께 구성되며 정책과 삶을 연결하는 소통 방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유 예비후보 측은 물리적 거리가 먼 경기도 특성을 고려해 유튜브 채널을 정책 설명과 현장 목소리 수렴 핵심 창구로 활용하며 도민들과 접점을 극대화하는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유튜브를 통해 기존의 딱딱한 정책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후보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교육 현안을 설명하거나 현장에서 만난 교육 가족들과 소통하며 답하는 진솔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채널에는 현재 170여 개의 영상이 축적돼 있다.

 

특히 쇼츠(Shorts) 콘텐츠가 120여 개에 달해 모바일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한 쇼츠 영상은 38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교육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줬다.

 

실제로 채널 댓글에는 "현장에서 직접 듣고 유튜브로 바로 설명해 주니 더 신뢰가 간다", "경기교육의 변화가 피부로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유은혜 후보의 소통 방식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확산하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지역이 넓고 여건도 다양해 한 가지 방식의 소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분과 접점을 넓히고 소통하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정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유튜브를 통해 정책을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들은 귀한 이야기를 더 많은 분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유은혜TV'를 통해 도민들의 댓글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피며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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