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약사법·자본시장법 등 위반…제약바이오 업계 제재 수두룩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대전
  • 구름많음강진군
  • 흐림순창군
  • 구름많음고산
  • 맑음정선군
  • 맑음서울31.0℃
  • 맑음영덕
  • 구름많음북부산
  • 맑음세종
  • 구름많음양산시
  • 구름많음거제
  • 맑음울산
  • 구름많음의성
  • 구름많음고흥
  • 구름많음보령
  • 흐림고창군
  • 맑음북강릉26.9℃
  • 구름많음금산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홍성29.6℃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추풍령
  • 구름많음백령도
  • 구름많음여수
  • 맑음수원
  • 구름많음장흥
  • 구름많음문경
  • 흐림임실
  • 구름많음진주
  • 구름많음순천
  • 맑음이천
  • 맑음강릉
  • 흐림제주
  • 흐림남원
  • 맑음영주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포항
  • 맑음철원
  • 구름많음서귀포
  • 구름많음구미
  • 구름많음서청주
  • 맑음강화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대관령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창원
  • 구름많음영천
  • 맑음춘천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광주
  • 구름많음부산
  • 흐림정읍
  • 맑음울릉도
  • 맑음울진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합천
  • 흐림부안
  • 구름많음의령군
  • 흐림영광군
  • 맑음천안
  • 구름많음충주
  • 맑음인천
  • 흐림고창
  • 맑음인제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청주
  • 구름많음상주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동두천
  • 맑음제천
  • 구름많음동해
  • 맑음양평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전주
  • 흐림산청
  • 구름많음통영
  • 맑음안동27.0℃
  • 맑음홍천
  • 흐림흑산도
  • 구름많음북창원
  • 구름많음서산
  • 흐림성산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김해시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군산
  • 맑음파주
  • 맑음속초
  • 구름많음목포
  • 맑음원주
  • 구름많음대구
  • 맑음영월

약사법·자본시장법 등 위반…제약바이오 업계 제재 수두룩

유태영 기자
기사승인 : 2025-09-05 16:26:35
경보제약, 약사법 위반으로 23개 품목 허가 취소
케이엠제약, 악취방지법 위반 과징금 300만원
동성제약,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및 제재금 8500만원

다수의 제약바이오 상장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약사법, 악취방지법 등을 위반해 판매업무 정지와 제재금 등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경보제약은 지난 6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약사법 위반(판매금지 기간 내에 자사 도매 창고로 출고) 등으로 23개 품목 허가 취소 처분을 받았다.

 

▲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서 시민이 약을 고르고 있는 모습.  [뉴시스]

 

대원제약도 지난 5월 약사법 위반으로 각종 염증 치료제인 아목시클건조시럽의 판매 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


영진약품은 지난 5월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항우울제 계열인 영진설트랄린정(50mg)에 대한 제조 업무정지 15일에 갈음한 과징금 120만 원을 부과받았다. 약사법 위반 때문이었다. 

케이엠제약은 지난 4월 평택1공장 악취 측정 결과,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악취방지법 위반으로 과징금 300만 원을 부과받았다. 

자본시장법 위반 사례도 적지 않았다. 동성제약은 지난 7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을 거짓 또는 잘못 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함께 벌점 8.5점, 공시위반 제재금 8500만 원 처분을 받았다.


또 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 3월 유상증자 결정 철회,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철회 등 공시 번복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벌점 14점과 함께 제재금 4200만 원을 부과받았다.

신라젠의 경우 지난달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타 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금액 100분의 50 이상 변경에 따른 위반제재금 1000만 원을 부과받았다.

인투셀도 지난달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과징금 4억8600만원을 사전통지 받았다.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연구개발비 및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해 약 340억 원을 조달했는데 이 과정에서 증권신고서 제출의무를 위반했기 때문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