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인 "단톡방 있었지만 불법촬영·유포 안 해"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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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단톡방 있었지만 불법촬영·유포 안 해" [공식입장]

권라영
기사승인 : 2019-04-03 16:29:59
"관계기관 연락 받은 적 없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정준영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 슈퍼주니어 강인이 정준영과 함께 있던 대화방에서 불법영상물을 유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시스]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레이블 SJ는 3일 "강인은 불법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레이블 SJ는 "정준영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은 맞다"면서도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이 이미 없어졌고,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 기억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인은 정준영의 '단톡방(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달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정준영의 단톡방에 가수 K 씨, J 씨, 모델 L 씨 등 연예인 3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정준영은 원정 성매매 의혹을 받고 있는 시기인 2016년 4월 JTBC '히트메이커' 촬영차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었다. 이에 대해 지난 2일 SBS '본격연예 한밤' 측은 "'히트메이커' 출연진과 추가로 등장한 연예인들의 이니셜이 겹쳐 의혹이 시선이 쏟아졌다"면서 강인,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의 실명을 언급했다.

레이블 SJ는 "이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다"면서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레이블 SJ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강인 관련 Label SJ 측 입장 전달 드립니다. 정준영씨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이 이미 없어졌고,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기억할 수 없으나, 강인 본인은 불법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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