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원시, 20~23일 국내 최대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 개최

  • 맑음통영31.7℃
  • 구름많음천안30.5℃
  • 맑음의령군36.6℃
  • 맑음서청주31.7℃
  • 맑음문경32.7℃
  • 맑음순창군34.1℃
  • 흐림제천29.4℃
  • 흐림울진26.3℃
  • 맑음보성군33.3℃
  • 맑음경주시35.8℃
  • 맑음보은31.4℃
  • 구름많음청주33.8℃
  • 구름많음구미34.7℃
  • 흐림태백27.9℃
  • 구름많음의성33.6℃
  • 구름많음강화28.0℃
  • 구름많음동두천29.6℃
  • 구름많음정읍32.1℃
  • 구름많음영월31.0℃
  • 맑음울산32.6℃
  • 구름많음홍성30.9℃
  • 맑음양산시35.0℃
  • 구름많음파주29.0℃
  • 맑음영천35.9℃
  • 맑음여수30.7℃
  • 맑음밀양36.5℃
  • 흐림북춘천27.9℃
  • 구름많음서산29.5℃
  • 맑음백령도27.5℃
  • 맑음금산32.4℃
  • 구름많음울릉도28.2℃
  • 구름많음영광군31.0℃
  • 구름많음영주31.2℃
  • 흐림정선군27.1℃
  • 맑음수원30.8℃
  • 맑음산청34.4℃
  • 천둥번개북강릉24.5℃
  • 흐림제주31.0℃
  • 구름많음인천29.2℃
  • 구름많음세종31.7℃
  • 맑음거창35.9℃
  • 맑음함양군35.1℃
  • 맑음상주33.0℃
  • 흐림강릉25.7℃
  • 구름많음양평30.9℃
  • 흐림대관령23.8℃
  • 맑음대전31.8℃
  • 구름많음안동33.6℃
  • 구름많음고창31.2℃
  • 맑음남해32.8℃
  • 구름많음청송군33.6℃
  • 맑음부여31.6℃
  • 맑음흑산도31.0℃
  • 흐림홍천25.2℃
  • 구름많음전주32.3℃
  • 맑음장수29.6℃
  • 흐림춘천27.0℃
  • 흐림영덕30.3℃
  • 맑음북부산33.7℃
  • 맑음고흥33.9℃
  • 맑음해남31.2℃
  • 맑음장흥34.4℃
  • 맑음부산31.4℃
  • 구름많음봉화30.2℃
  • 맑음서귀포32.8℃
  • 구름많음속초29.6℃
  • 맑음임실31.1℃
  • 맑음창원33.4℃
  • 구름많음철원30.4℃
  • 맑음거제30.7℃
  • 맑음추풍령31.8℃
  • 구름많음인제25.2℃
  • 맑음김해시33.3℃
  • 맑음고산30.5℃
  • 구름많음고창군31.5℃
  • 맑음군산30.8℃
  • 흐림동해25.2℃
  • 구름많음부안31.9℃
  • 맑음강진군33.8℃
  • 맑음합천36.5℃
  • 구름많음포항32.6℃
  • 구름많음서울29.9℃
  • 맑음남원33.7℃
  • 맑음광양시34.8℃
  • 맑음목포30.8℃
  • 맑음보령30.5℃
  • 맑음순천32.0℃
  • 맑음성산31.4℃
  • 구름많음대구35.5℃
  • 구름많음이천31.9℃
  • 맑음북창원35.1℃
  • 구름많음충주31.0℃
  • 맑음완도32.9℃
  • 맑음진도군31.1℃
  • 구름많음원주31.8℃
  • 맑음진주34.2℃
  • 맑음광주33.4℃

창원시, 20~23일 국내 최대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 개최

박유제
기사승인 : 2023-10-18 18:06:48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대서…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채'

국내 최대 문화다양성 축제인 '2023 맘프'(MAMF)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남 창원시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맘프'는 국내외 25만 명 이상이 참여해 전 세계와 소통하는 아시아 대표 축제로, 이주민과 내국인이 화합하고 이해하는 사회통합 행사다.

 

▲ 작년 10월 개최된 MAMF 축제기간의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경남도 제공]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0일 오후 6시 30분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축제기간 3일 동안 KBS사거리부터 경남신문사까지 중앙대로 교통을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통제해 ‘차 없는 축제장’을 운영한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국민가수 인순이와 뮤지컬 디바 최정원의 라이브 공연과 익스프레션크루의 비보이 뮤지컬 ‘마리오네트’ 공연이 마련된다. 올해 주빈국인 파키스탄 국립예술단도 한국예술단과 콜라보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이틀째인 21일에는 다문화시대를 살아갈 청년들의 문화 감수 능력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과 경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로 문을 연다. 

 

이어 ‘맘프 댄스 페스티벌&뮤지컬 갈라쇼’에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4개 이주민 댄스팀의 공연과 최정원·홍지민·박건형 등 뮤지컬배우의 ‘달빛아래’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14개국 가수와 예술인들의 내한 공연과 문화축제 ‘마이그런츠 아리랑’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축제장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맘프 축제의 꽃인 ‘문화다양성 퍼레이드’에는 14개 국 교민회 등 20개 팀이 참여,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나라별 고유한 문화를 소개한다. 퍼레이드는 경남교육청에서 출발해 KBS사거리, 최윤덕 장군 동상을 지나 용지문화공원까지 총 2.2㎞구간에서 열린다.  


퍼레이드를 마치고 열리는 ‘아시안 뮤직콘서트’에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의 내한공연이 펼쳐진다. 네팔의 청황 라마, 베트남의 응우옌 피훙, 캄보디아의 체이 소밧 등 나라별로 가수 7팀이 맘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축제가 진행되는 3일간 축제장 곳곳에서는 △프린지&버스킹 페스티벌과 나라별 공예품 전시판매장인 세계 문화장터 △지구마을 바자르&프리마켓, 전통놀이, 의상 등 각 나라 문화를 경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편, 2005년 다문화축제로 시작된 맘프는 이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로,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2015년에는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는 축제로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통합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