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교보생명, 여성 전용 '더블업 건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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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여성 전용 '더블업 건강보험' 출시

유충현 기자
기사승인 : 2025-09-24 15:57:31

교보생명은 임신·출산부터 중년·노년기까지 여성 생애 전반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춰 임신질환, 난임치료, 부인과질환, 갱년기·노년기질환을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이다.

 

▲ 교보생명 '교보 더블업 여성건강보험' 출시 안내 시각물. [교보생명 제공]

 

주계약에서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환 진단 시 각각 진단보험금을 평생 보장한다. 가입 20년 경과 후 3대질환으로 진단받으면 보험금이 2배로 늘어난다.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특정암 진단 시 가입금액의 20%를 추가로 보장한다.

 

가입금액 5000만 원 가입 시 여성특정암이 발생하면 6000만 원을 진단보험금으로 받는다. 가입 20년 후에는 1억2000만 원을 받는다. 이후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증이 발생해도 각각 500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가입 20년 후에는 1억 원이다.

 

120여종의 특약을 통해 여성의 생애주기 변화에 맞게 특화보장을 강화했다. 업계 최초로 여성암특정유전성유전자검사 특약도 출시했다. 난임치료, 자궁내막증, 하이푸, 맘모톰, 골다공증, 류마티스관절염, 요실금수술, 치매 등 생애주기별 대표 질환을 보장한다.

 

월 보험료 3만 원 이상일 때 제공되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여성특화형'은 3040 고객을 겨냥해 업계 최초로 고위험임신, 난임치료로 종합병원 진료 시 간호사 병원동반 서비스를 탑재했다. 고위험임신으로 입원, 수술을 할 경우 가사도우미 서비스가, 35주 이상 임산부에게는 병원 동행 매니저 서비스가 제공된다.

 

50대 고객에게는 갱년기 심리상담 서비스, 저속노화 식단 컨설팅이 제공되며, 65세 이상 고령자가 종합병원 진료 시 병원 동행 매니저 서비스를 마련했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70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25·30년이다. 보험료 납입이 끝나면 해약환급금을 일시납 보험료로 해 계약의 전부나 일부를 종신보험으로 전환하거나 장기요양 보장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험 하나로 여성의 생애 전반을 케어하는 맞춤형 건강보험"이라며 "3대질환, 여성특정암 보장 강화, 맞춤형 특약 확대, 업계 최고 수준의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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