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중 무역전쟁 공포에 코스피 3.04% 폭락

  • 흐림울진17.1℃
  • 흐림남원18.4℃
  • 흐림영광군18.5℃
  • 흐림진도군20.3℃
  • 구름많음임실18.3℃
  • 흐림창원19.8℃
  • 흐림여수19.7℃
  • 흐림보성군19.6℃
  • 안개백령도17.2℃
  • 흐림장흥20.5℃
  • 맑음서청주17.6℃
  • 흐림의령군18.5℃
  • 흐림정선군16.0℃
  • 구름많음영주18.1℃
  • 맑음천안17.5℃
  • 구름많음의성17.4℃
  • 흐림대구18.6℃
  • 맑음강화18.6℃
  • 비포항18.0℃
  • 흐림고창18.4℃
  • 박무홍성19.3℃
  • 흐림해남20.1℃
  • 구름많음충주20.1℃
  • 구름많음보은16.1℃
  • 구름많음장수16.0℃
  • 흐림추풍령17.2℃
  • 흐림양산시20.3℃
  • 흐림산청18.5℃
  • 흐림고산18.8℃
  • 구름많음부안20.4℃
  • 흐림합천19.3℃
  • 구름많음영덕17.2℃
  • 구름많음세종18.1℃
  • 맑음철원17.0℃
  • 구름많음서산18.7℃
  • 흐림광양시19.0℃
  • 흐림북부산19.8℃
  • 비서귀포19.3℃
  • 흐림진주18.7℃
  • 박무인천21.1℃
  • 흐림고창군19.1℃
  • 흐림함양군18.1℃
  • 흐림북강릉17.0℃
  • 구름많음광주19.4℃
  • 맑음수원19.7℃
  • 흐림완도19.7℃
  • 흐림경주시17.5℃
  • 구름많음보령18.5℃
  • 흐림남해19.1℃
  • 흐림양평20.0℃
  • 흐림김해시19.5℃
  • 흐림속초17.7℃
  • 흐림거제19.1℃
  • 흐림순창군18.2℃
  • 맑음청주20.5℃
  • 구름많음군산19.4℃
  • 흐림밀양19.8℃
  • 흐림정읍19.1℃
  • 흐림울릉도16.4℃
  • 맑음파주18.1℃
  • 구름많음원주18.8℃
  • 흐림동해17.5℃
  • 구름많음구미18.6℃
  • 흐림거창18.1℃
  • 흐림대관령13.1℃
  • 흐림성산19.6℃
  • 흐림강진군20.2℃
  • 구름많음부여18.9℃
  • 맑음인제16.4℃
  • 구름많음전주19.1℃
  • 흐림강릉17.6℃
  • 흐림부산19.1℃
  • 흐림문경18.3℃
  • 구름많음봉화13.9℃
  • 맑음춘천17.6℃
  • 구름많음태백13.8℃
  • 맑음안동18.2℃
  • 비제주19.8℃
  • 맑음동두천18.0℃
  • 흐림고흥18.9℃
  • 흐림북창원20.3℃
  • 맑음제천17.8℃
  • 구름많음청송군17.4℃
  • 흐림이천20.0℃
  • 맑음영월16.9℃
  • 흐림흑산도18.2℃
  • 맑음북춘천16.8℃
  • 맑음홍천16.8℃
  • 흐림목포19.5℃
  • 맑음서울21.1℃
  • 구름많음대전18.8℃
  • 흐림순천17.0℃
  • 흐림금산17.7℃
  • 흐림울산17.4℃
  • 흐림통영19.0℃
  • 구름많음영천17.4℃
  • 구름많음상주18.5℃

미·중 무역전쟁 공포에 코스피 3.04% 폭락

손지혜 기자
기사승인 : 2019-05-09 16:03:49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에 중국도 맞불 태세
미·중 무역전쟁 충격 당분간 지속 전망
▲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 조짐이다. G2의 격돌 공포에 세계 증시가 파랗게 질린 모습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트럼프 미 대통령. [뉴시스]


미·중 무역전쟁 공포감에 세계 증시가 주저앉고 있다. 한국 증시도 9일 폭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66포인트(3.04%) 빠져 2102.01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97.18을 기록한 올해 1월 1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코스닥 지수도 21.15포인트(2.84%) 빠진 724.22에 장을 마쳤다.


이 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세로 지수를 끌어내리고 '개미'(개인투자자)들은 순매수로 힘겹게 방어하는 장세가 이어졌다. 코스피 시장에선 기관이 6612억 원, 외국인이 1876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8147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07억 원, 431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291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미·중 무역전쟁은 격화 조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유세 연설에서 "중국이 거래를 파기했고 우리는 방금 중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발표했다"고 했다. 또 "중국이 미국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행위를 멈추지 않으면 관세를 철회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이 발언 직후 세계 증시가 일제히 주저앉는 중인데, 그 여파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 정부도 미국과 유럽연합(EU)산 고성능 스테인리스 강관에 적용하던 반덤핑 관세를 계속 부과할 방침을 내비치는 등 맞불 태세다.


 9일 중국일보(中國日報)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날 공고를 통해 미국과 EU에서 수입하는 고성능 심리스 스테인리스 강관에 대한 반덤핑 관세 재심 신청을 승인했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과 EU 회사들이 이 제품을 부당하게 낮은 가격에 판매해 중국 내 산업에 손실을 줬다면서 각각 14.1%와 13~13.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왔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지혜 기자
손지혜 기자 진실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좇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