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깨물고 걷어차고…피트니스 모델, 폭행 혐의로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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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고 걷어차고…피트니스 모델, 폭행 혐의로 붙잡혀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19-06-22 16:06:47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피트니스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한 여성이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  유명 피트니스 모델이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UPI뉴스 자료사진] 

서울 강남경찰서는 A(30) 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4시경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 앞에서 피해자 B 씨의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C 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폭행 당시 만취한 상태였으며, 클럽에서도 난동을 부려 보안요원에 의해 퇴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 밖으로 나온 A 씨는 B 씨에게 담배를 달라고 했다가 갑자기 깨물고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B 씨는 목 부위에 출혈이 있어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술에 취한 A 씨를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조만간 그를 다시 불러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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