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화생명,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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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 출시

유충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0-30 15:43:37

한화생명이 사망보험금을 연금처럼 미리 받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 기능을 유지하면서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을 연금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63빌딩. [한화생명 제공]

 

이번 서비스는 한화생명을 비롯해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 등 5개 생명보험사가 1차로 출시했다. 이는 정부와 보험업계가 함께 추진한 생명보험 자산의 노후자금화 정책의 첫 결실이다.

 

1차 출시한 5개 생보사가 보유한 서비스 대상 계약은 약 41만4000건, 가입금액은 23조1000억 원 규모다.

 

한화생명은 지난 23일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해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를 마쳤다. 가까운 한화생명 고객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평생 지켜온 사망보장을 유지하면서도 그 가치를 생전의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노후자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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