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녕군, '미니양파' 일본 수출 선적식…후쿠오카 중심으로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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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미니양파' 일본 수출 선적식…후쿠오카 중심으로 수요 확대

손임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9-09 09:10:11

경남 창녕군은 8일 창녕읍 경남육묘법인(대표 김영출)에서 미니양파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 경남육묘법인 관계자들이 미니양파 수출 선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에 일본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총 16톤 규모다. 창녕 미니양파는 1999년 첫 수출을 시작했으며, 2007년에는 군 수출 전략 품목으로 선정되며 해외시장 개척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

 

미니양파는 일반 양파보다 매운맛이 적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조직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나 장기간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일본 후쿠오카 지역 등에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양파 시배지인 창녕의 미니양파가 일본 시장을 넘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농가와 함께 고민하고 힘쓸 것"이라며 "미니양파 수출이 장기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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