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준 진주시 명예대사, 美 연방의회서 'K-기업가정신'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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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진주시 명예대사, 美 연방의회서 'K-기업가정신' 기조연설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4-04-28 16:42:20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워싱턴서 국제 K-기업가정신학회 창립

경남 진주시는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와 조지워싱턴대학교 엘리엇 국제문제대학원에서 25~26일 이틀 동안 '글로벌 K-기업가정신 포럼'이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 오준 명예대사가 25일 미국 연방의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포럼에는 오준(전 유엔대사) 진주시 명예대사를 포함해 아이만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회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김준구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홀리 웨이드 전미독립기업연맹(NFIB) 전무이사, 바네사 페리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카티아 페세리니 세톤홀 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 김기찬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국제분과위원회 위원장, 윈슬로 사전트 ICSB 전 의장, 그렉 브라진스키 조지워싱턴대 교수, 최재호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무국장 등 한국과 미국 학계 및 경제계 인사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포럼은 이틀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기업가정신 전문가 연설 및 토론, 국제 K-기업가정신학회 창립 등을 통해 K-기업가정신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준 진주시 명예대사는 25일 미국 연방의회에서 진행된 특별 세션에서 '진주의 K-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가정신의 역할'이란 주제로 기조 연설을 했다.

 

조규일 시장은 개회식 축하 영상을 통해 "진주시는 글로벌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21세기 새로운 기업가정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역사적인 담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국제 K-기업가정신학회(ISKE)' 창립을 알렸다. 국제 K-기업가정신학회는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 윈슬로 사전트 ICSB 전 의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김기찬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국제학술 위원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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