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D-5 세계유산委 심의'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초읽기'

  • 맑음안동℃
  • 맑음천안℃
  • 맑음성산℃
  • 맑음서울14.0℃
  • 맑음태백℃
  • 맑음진주℃
  • 맑음제천℃
  • 맑음진도군℃
  • 맑음여수℃
  • 맑음대구℃
  • 맑음목포℃
  • 맑음북부산℃
  • 맑음경주시℃
  • 맑음북강릉℃
  • 맑음보성군℃
  • 맑음산청℃
  • 맑음인천℃
  • 맑음완도℃
  • 맑음포항℃
  • 맑음강릉℃
  • 맑음전주℃
  • 맑음울릉도℃
  • 맑음영천℃
  • 맑음부산℃
  • 맑음고창℃
  • 맑음함양군℃
  • 맑음세종℃
  • 맑음서청주℃
  • 맑음문경℃
  • 맑음영주℃
  • 맑음금산℃
  • 맑음고흥℃
  • 맑음청송군℃
  • 맑음보은℃
  • 맑음수원℃
  • 맑음홍천℃
  • 맑음통영℃
  • 맑음부여℃
  • 맑음대관령℃
  • 맑음창원℃
  • 맑음영덕℃
  • 맑음춘천℃
  • 맑음추풍령℃
  • 맑음북춘천℃
  • 맑음충주℃
  • 맑음인제℃
  • 맑음고산℃
  • 맑음철원℃
  • 맑음해남℃
  • 맑음정선군℃
  • 맑음영광군℃
  • 맑음거창℃
  • 맑음김해시℃
  • 맑음강화℃
  • 맑음정읍℃
  • 맑음광주℃
  • 맑음밀양℃
  • 맑음남해℃
  • 맑음청주℃
  • 맑음흑산도℃
  • 구름많음제주℃
  • 맑음원주℃
  • 맑음대전℃
  • 맑음장수℃
  • 맑음북창원℃
  • 맑음서산℃
  • 맑음봉화℃
  • 맑음구미℃
  • 맑음양산시℃
  • 맑음의령군℃
  • 맑음백령도℃
  • 맑음합천℃
  • 맑음파주℃
  • 맑음동두천℃
  • 맑음의성℃
  • 맑음양평℃
  • 맑음장흥℃
  • 맑음부안℃
  • 맑음임실℃
  • 맑음서귀포℃
  • 맑음상주℃
  • 맑음홍성℃
  • 맑음순창군℃
  • 맑음강진군℃
  • 맑음군산℃
  • 맑음울산℃
  • 맑음동해℃
  • 맑음이천℃
  • 맑음순천℃
  • 맑음고창군℃
  • 맑음거제℃
  • 맑음광양시℃
  • 맑음울진℃
  • 맑음속초℃
  • 맑음남원℃
  • 맑음영월℃
  • 맑음보령℃

'D-5 세계유산委 심의'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초읽기'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13 16:14:30
18일 새벽 사우디 리야드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서 최종 결정
유네스코 자문기구, ‘등재 권고’ 판단…이변 없는 한 등재 확실시

고대 국가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보여주는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경남 5곳을 비롯한 7곳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오는 18일 새벽 발표된다.

 

▲  사진은 합천 옥전고분군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가야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차를 감안하면 우리나라 시간으로 18일 새벽 등재 여부가 판정 난다.

 

경남·경북·전북에 걸쳐 있는 7개의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가야’의 연속 유산이다. 강력한 중앙집권화를 이룬 주변 다른 동아시아 국가와 공존하면서도, 정치적으로 연맹 체계를 유지했던 독특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을 잘 보여준다.


7개 고분군은 경남의 대성동고분군(김해), 말이산고분군(함안),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창녕), 송학동고분군(고성), 옥전고분군(합천)을 비롯해 경북의 지산동고분군(고령), 전북의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남원) 등이다.

 

가야고분군은 세계유산 평가기준 중 ‘현존하거나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유일한 또는 적어도 독보적인 증거’를 충족, 지난 5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 자문기구인 이코모스의 세계유산 ‘등재 권고’ 판단을 받았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가야고분군은 인류 공동으로 보존해야 할 세계사적 가치를 인정받게 되고, 우리나라의 16번째 세계유산으로 기록된다.

 

또 경남에서는 지난 1995년 해인사 장경판전, 2018년 통도사, 2019년 남계서원에 이어 4번째 세계유산이 된다.

차석호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오랜 시간 열정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가야고분군이 반드시 세계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믿는다”면서“이번 기회에 가야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인에게 알리고, 세계인들이 방문하는 문화유적지로 보존‧활용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