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15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코만과 15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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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과 경남도청 관계자들이 ㈜코만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코만 김덕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6개 시군 및 17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만은 유압기기 호스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152억 원을 투자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김덕우 대표이사는 "인공지능(AI)와 고성능 컴퓨터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냉각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냉각용 액체 이송 호스를 생산하기 위해 함안일반산단에 공장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함안화천농악,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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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화천농악 관계자들이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함안화천농악'이 지난 14, 15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 제43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10개 팀이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함안군 대표로 출전한 함안화천농악은 전통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함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함안화천농악은 칠북면 화천마을에서 약 500년 이상 전승돼 온 전통 농악이다. 지신밟기, 풍농제, 당산제 등 마을 공동체 의례 속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발전해 온 지역 대표 민속예술로, 1991년 경남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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