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일부터 30일까지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를 전액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시설 이용객이 입장료를 결제하면 현장에서 지류형 밀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 |
| ▲ 밀양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 전액 환급' 안내 포스터. [밀양시 제공] |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지원센터를 포함한 선샤인밀양테마파크의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다만 제로페이로 결제한 경우에는 환급이 적용되지 않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밀양시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이 놀아주기, 파충류·달팽이·곤충 체험, 미니 동물원 먹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밀양시관광협의회, '2026 밀양 캠핑페스타' 참가자 모집
![]() |
| ▲ 밀양 캠핑 페스타 홍보 리플릿. [밀양시 제공] |
사단법인 밀양시관광협의회(회장 손정태)는 캠핑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밀양 캠핑페스타–캠핑으로 만나는 밀양' 참가자 180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 등록 야영장을 이용해 캠핑을 즐기고,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체험 시설 등을 방문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밀양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 외 지역 거주자다. 선정된 팀은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간 중 1박 이상 2박 이하의 일정으로 밀양을 여행하게 된다. 여행 기간 중 지역 내에서 20만 원 이상 소비할 경우, 경비 50%를 팀당 최대 10만 원까지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1일부터 10일까지 전자 우편(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광협의회는 지원 동기와 여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80팀 내외를 선정한다.
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 회장은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여행하며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캠핑과 관광, 지역 소비가 자연스럽게 선순환되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