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부터 퇴근 후 여가까지, 시민의 하루를 영상으로 담아내는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이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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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2026 온앤오프 브이로그 시즌3' 공모전 안내문 [광양시 제공] |
전남 광양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일상과 매력을 영상에 담는 '2026 온앤오프 브이로그 시즌3' 공모전을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광양의 다양한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함으로써 지역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관광 소개를 넘어 생활 속 장면을 중심으로 한 '브이로그' 형식을 채택해 보다 생생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주제는 광양에서의 '온(ON)'과 '오프(OFF)'를 모두 담은 영상이다.
'온(ON)'은 직장 업무나 학업, 육아 등 일상에서 맡은 역할에 집중하는 모습을, '오프(OFF)'는 맛집 탐방이나 관광, 취미생활 등 휴식의 순간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시민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3분 이상 5분 이내 분량의 영상과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양식은 광양시청 누리집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과 독창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 규모는 모두 270만 원으로, △최우수상 1편 100만 원 △우수상 1편 70만 원 △장려상 2편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홍보소통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는 "시민의 일상을 담은 다양한 영상이 광양의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참신하고 개성 있는 작품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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