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우리나라의 미국 무역 흑자 6년 만에 '최저'

  • 구름많음인천15.2℃
  • 맑음거창15.5℃
  • 맑음포항20.1℃
  • 맑음제주14.9℃
  • 맑음북창원19.1℃
  • 구름많음고창군12.0℃
  • 구름많음속초14.2℃
  • 맑음양평17.5℃
  • 맑음부여15.9℃
  • 맑음장수13.4℃
  • 맑음서청주16.3℃
  • 맑음천안15.6℃
  • 구름많음홍성14.0℃
  • 구름많음강화14.5℃
  • 맑음충주14.5℃
  • 맑음보은15.9℃
  • 맑음합천19.8℃
  • 맑음안동17.4℃
  • 맑음대구20.2℃
  • 맑음서울16.9℃
  • 맑음성산14.4℃
  • 맑음보성군16.1℃
  • 맑음정선군14.8℃
  • 맑음세종15.9℃
  • 맑음추풍령17.7℃
  • 맑음철원17.1℃
  • 맑음순천16.0℃
  • 맑음임실14.2℃
  • 맑음영월15.7℃
  • 맑음여수16.8℃
  • 맑음순창군15.0℃
  • 맑음남해17.3℃
  • 맑음청송군13.8℃
  • 맑음파주12.9℃
  • 맑음대관령10.9℃
  • 맑음북춘천15.5℃
  • 구름많음동두천15.6℃
  • 맑음춘천16.5℃
  • 구름많음장흥15.1℃
  • 맑음진도군11.4℃
  • 맑음산청16.7℃
  • 맑음울릉도16.4℃
  • 맑음양산시16.6℃
  • 맑음대전16.5℃
  • 맑음태백12.2℃
  • 맑음이천17.8℃
  • 맑음창원17.7℃
  • 맑음영천16.4℃
  • 구름많음해남13.1℃
  • 맑음청주18.7℃
  • 맑음의성14.9℃
  • 맑음광양시17.6℃
  • 구름많음서산13.5℃
  • 맑음강릉18.7℃
  • 맑음상주18.9℃
  • 맑음영덕15.5℃
  • 맑음홍천17.0℃
  • 맑음부산16.5℃
  • 맑음거제18.5℃
  • 맑음원주17.8℃
  • 맑음남원16.4℃
  • 구름많음부안13.4℃
  • 맑음밀양18.1℃
  • 맑음전주14.4℃
  • 맑음제천17.8℃
  • 맑음수원14.7℃
  • 맑음인제14.9℃
  • 맑음문경19.8℃
  • 맑음통영16.7℃
  • 맑음금산16.4℃
  • 구름많음군산13.4℃
  • 구름많음강진군15.4℃
  • 맑음완도15.4℃
  • 맑음경주시16.4℃
  • 맑음진주16.2℃
  • 구름많음영광군13.3℃
  • 맑음북강릉15.8℃
  • 맑음의령군18.0℃
  • 구름많음목포14.2℃
  • 구름많음보령15.4℃
  • 맑음동해15.9℃
  • 맑음북부산16.5℃
  • 구름많음흑산도12.7℃
  • 맑음정읍13.4℃
  • 맑음구미19.5℃
  • 구름많음백령도12.5℃
  • 맑음울진15.5℃
  • 맑음영주19.5℃
  • 맑음김해시17.9℃
  • 구름많음광주16.5℃
  • 맑음울산15.4℃
  • 구름많음고창12.1℃
  • 맑음고흥16.5℃
  • 구름많음고산14.8℃
  • 맑음서귀포16.7℃
  • 맑음봉화12.9℃
  • 맑음함양군18.2℃

우리나라의 미국 무역 흑자 6년 만에 '최저'

손지혜
기사승인 : 2019-06-21 15:25:33
수출 역대 최대 기록했지만 미국산 원유 수입이 더 많이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경상수지 흑자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동남아 경상수지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년 중 지역별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경상수지는 247억1000만 달러 흑자다. 흑자 규모는 2012년 181억4000만 달러 이후 가장 적다.

지난해 반도체 경기 호조로 상품 수출이 992억7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미국산 원유·셰일가스 등 상품 수입이 더 많이 증가한 결과다. 상품 수입은 전년보다 66억7000만 달러 늘어난 632억5000만 달러였다.

동남아에 대한 경상수지 흑자는 174억3000만 달러 증가한 934억8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다. 상품수출이 930억 달러로 가장 높고 투자소득수지도 44억2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였다. 다만 여행수지는 50억3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적자였다.

중국에 대한 경상수지 흑자는 401억1000만 달러에서 지난해 491억3000만 달러로 확대했다. 반도체·석유제품 수출 증가로 상품수지 흑자(383억3000만 달러→460억3000만 달러)가 늘어난 데다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서비스수지가 12억9000만 달러 흑자를 낸 영향으로 풀이됐다.

일본에 대한 경상수지 적자는 287억4000만 달러에서 242억9000만 달러로 축소했다. 일본으로의 석유·화학공업제품 수출 증가로 대일 상품수지 적자(217억6000만 달러→170억3000만 달러)가 줄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에 대한 경상수지 적자는 108억9000만 달러에서 107억8000만 달러로 줄었다. 기계류, 정밀기기, 화공품 등의 수출이 늘어 상품수지 흑자가 늘어난 결과다.

이 밖에도 중동 지역에 대한 경상수지 적자는 435억4000만 달러에서 620억8000만달러로 커졌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상품 수입이 확대된 영향이다. 중남미 지역을 상대로 한 경상수지 흑자는 82억2000만 달러로 전년(82억4000만 달러)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난해 한국의 대외 금융계정(준비자산 제외)에서 순자산은 530억 달러 늘었다. 대미 순자산 증가액은 2017년 402억6000만 달러에서 지난해 321억5000만 달러로 줄었다.

대중 순자산은 지난해 25억6000만 달러 줄었다. 대 일본 순자산도 15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 반면 EU(230억1000만 달러)와 동남아(9억9000만 달러)를 상대로는 순자산이 증가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