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는 공천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고 이병희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하며, 수원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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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달 30일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수원 만석공원 고 이병희 선생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교재 캠프 제공] |
안 후보는 지난 달 30일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 내 이병희 선생 동상 앞에서 추모 및 헌화하며 "오늘 고 이병희 선생님 앞에 섰다. 선생님의 결단과 책임을 기억하고, 정신을 본받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수원은 '행정'과 '경제' 중에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 이번 선거가 수원이 '행정'에 머물지, '경제'로 도약할 지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수부도시 DNA를 다시 깨우고, 말이 아닌 '경제'로 증명해 수원시민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26~27일 실시된 수원시장 경선에서 이요림 제20대 대선 경기선대위 유세본부 단장을 꺾고 수원시장 후보로 결정됐다.
안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반려인 맞춤 5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5대 공약은 △펫 의무접종 지원 추진 △펫 의료보험 공공지원 모델 추진 △아주대, 경기대 등 지역전문가 집단과 연계한 펫로스 증후군 심리지원 프로그램 추진 △권역별 24시간 동물 응급의료체계 구축(권역별 응급 네트워크 구축, 펫 응급이동수단 도입) △수의업계 종사자 보호 및 의료환경 개선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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