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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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대표 누리집 캡처 이미지. |
이번 AI 챗봇 서비스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로, 시민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과 달리, 방대한 시정 데이터 학습과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을 접목한 방식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상담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원하는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밀양시 AI 챗봇은 단순 민원 안내를 넘어 복지, 생활 정보, 관광, 교육, 문화, 안전 등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스마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챗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생활 불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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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면 청도천 제방에 설치된 해충기피분사제를 방문객이 사용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 무안면은 사명대사유적지, 청도천 제방, 체육시설, 마을회관 등 지역 주요 거점 34개 소에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충기피분사제는 해당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필요시 직접 몸에 분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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