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영록 전남지사 "순천대‧목포대 통합 합의·통합의대 설립 추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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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순천대‧목포대 통합 합의·통합의대 설립 추진" 환영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16 14:57:37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대학통합 합의와 통합의대 설립 추진 발표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 제공]

 

김 지사는 "전남의 대표 거점 국립대학인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역사적이고 대승적인 '대학 통합' 합의를 이룬 것에 대해 온 도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통 큰 결단을 한 순천대 이병운 총장과 목포대 송하철 총장께 감사를 표한다"며 "정부의 글로컬 대학에 선정된 두 대학이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수도권 대학에 결코 뒤지지 않는 글로벌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전국 최초의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통합 대학과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한 글로컬 프로젝트 사업과 지역대학 혁신사업을 지원해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 진학에서 취업까지 마음껏 꿈을 펼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양 대학 통합 합의는 30년 넘게 이어진 도민의 간절한 국립의과대학 설립 염원을 확실히 실현시켜 줄 것"이라며 "도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안인 통합의대를 신속하게 정부에 추천하고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해 '2026학년도 통합의대 개교'를 위한 정원을 반드시 확보하고, 동·서부 양 지역의 병원 설립에 필요한 재정 등 의료인프라 구축과 의료복지 확충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양 대학이 도민의 오랜 염원을 이루기 위해 정말 어려운 결단을 내린 만큼, 이제 도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대학 통합과 통합의대를 응원하고 함께 성원해야 할 것"이라며 "온 도민의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 혼신의 힘을 다해 이번 기회에 반드시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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