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2026년 군민의 날'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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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함안군민의 날 개막식 모습 [함안군 제공] |
행사 첫날 오후 5시에는 '향우 만남의 장'이 함안체육관에서, 이어 6시부터 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식전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군민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된다. 이어서 7시부터는 '제17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열린다.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12명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오대웅·하명지가 진행을 맡고, 강문경·신승태·김경민·정혜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에는 관람객 누구나 함안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분야별로 풍성하게 마련된다. 민속 문화 행사를 비롯해 K-1 국제전 및 호국무술대회, 축하공연, 홍보 전시 및 먹거리 홍보 시식, 벼룩시장 등이 운영된다.
함안군민의 날 행사 기간에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함안수박축제위원회 주관으로 '2026 함안세계수박축제'가 열린다.
5월 2일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비보이계의 세계적인 전설로 불리는 피직스 김효근을 비롯해 국내 대표 비보이와 오픈 스타일 댄서들이 참가하는 '2026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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