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 첫 자이 아파트인 '탑석 센트럴자이'가 평균 41.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탑석 센트럴자이 4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23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경쟁률은 41.71대 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144.63대 1로 전용면적 84㎡C 16가구 모집에 2314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그 외에도 전용면적 105㎡D가 140대 1, 전용면적 59㎡C가 76.5대 1, 전용면적 75㎡D가 68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탑석 센트럴자이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75만원이다.
의정부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자격요건이 된다. 만 19세 이상자 중 청약통장 소유자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을 지원할 수 있어 수요층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7호선 연장 탑석역 개통 호재와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협의 확정 등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오는 16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28~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12월이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