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전·정부, '전력산업 산재예방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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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정부, '전력산업 산재예방 결의대회' 개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4-02-07 14:52:02

한국전력과 고용노동부가 7일 서울 한전경인건설본부에서 15개 전력그룹사와 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전기기술인협회 안전보건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력산업 산재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7일 고용노동부 류경희(왼쪽) 산업안전보건본부장과 한전 이준호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이 '산재예방 결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이날 행사는 전력산업의 주요 주체인 전력그룹사와 협력사가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부응해 안전한 현장을 만들고 전력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뤄졌다.

 

고용노동부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오늘 자리는 전력산업 최초로 전력그룹사와 협력사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뜻깊은 행사"라며 한전이 전력산업의 리더로서 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한전 곽상영 안전보건처장은 협력사의 중대재해처벌법 준수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는 '전력산업 리더로서의 산재예방 대책 발표'를 했다.

 

한전 이준호 안전과 영업배전부사장은 폐회에 앞서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에 따라 2만개 이상의 전기공사업체도 대상에 포함되었으므로 해당 업체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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