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단백질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유발 위험 요인

  • 구름많음여수
  • 흐림상주
  • 맑음이천
  • 흐림서귀포19.4℃
  • 흐림안동
  • 맑음북부산
  • 박무홍성14.2℃
  • 구름많음광주
  • 흐림봉화
  • 구름많음남원
  • 흐림순천
  • 맑음북춘천
  • 맑음부산
  • 맑음동두천
  • 맑음양평
  • 흐림영주
  • 흐림고흥
  • 맑음서청주
  • 맑음구미
  • 흐림문경
  • 맑음보령
  • 맑음영덕
  • 맑음세종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영천
  • 맑음북창원
  • 맑음서산
  • 맑음부안
  • 맑음금산
  • 맑음고창군
  • 맑음진주
  • 흐림함양군
  • 맑음통영
  • 맑음인제
  • 흐림거창
  • 맑음천안
  • 박무백령도
  • 맑음대전
  • 맑음포항
  • 흐림목포
  • 맑음영월
  • 맑음전주
  • 맑음태백
  • 흐림합천
  • 맑음양산시
  • 흐림고산
  • 맑음밀양
  • 맑음임실
  • 흐림완도
  • 흐림산청
  • 맑음울진
  • 맑음대관령
  • 맑음강릉
  • 맑음거제
  • 맑음인천16.2℃
  • 흐림정선군
  • 흐림보성군
  • 맑음장수
  • 흐림제주
  • 구름많음속초
  • 흐림고창
  • 맑음원주
  • 맑음청송군
  • 구름많음철원
  • 흐림해남
  • 맑음경주시
  • 맑음창원
  • 맑음수원
  • 흐림강진군
  • 맑음청주
  • 구름많음부여
  • 맑음춘천
  • 맑음충주
  • 맑음동해
  • 맑음보은
  • 맑음홍천
  • 맑음울산
  • 맑음제천
  • 맑음울릉도
  • 맑음서울15.8℃
  • 흐림광양시
  • 흐림순창군
  • 맑음의령군
  • 흐림추풍령
  • 맑음군산
  • 맑음북강릉
  • 맑음정읍
  • 흐림대구
  • 맑음김해시
  • 맑음강화
  • 흐림진도군
  • 흐림장흥
  • 흐림성산
  • 맑음파주
  • 맑음의성
  • 흐림흑산도

단백질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유발 위험 요인

김문수
기사승인 : 2019-02-07 14:42:06
고단백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당뇨병 유발 요인

과학자들이 최근 혈액단백질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당뇨병 등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혈액단백질이 고혈당, 허리 체지방 및 고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의 복합제인 심장 대사 증후군(CMS: Cardiometabolic Syndrome)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 왝스너 메디컬 센터(Wexner Medical Center)의 조교수인 데이비드 브래들리는 "이번 연구는 심혈 관계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지방조직에서 세포가 생성하는 새로운 요인을 발견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 최근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1차진료 의사가 있는 환자는 더 나은 건강 관리를 받는 경향이 있는 것을 나타났다. [Photo by Andrei Rahalski/Shutterstock]

 

그는 특히 보도자료를 통해 "비만에서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세포 외 기질(extracellular matrix)이라 불리는 지방조직의 구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CMS는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 위험 및 사망률, 지방간 질환 및 제 2 형 당뇨병 등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

당뇨 및 대사 연구 센터 윌라 슈에(Willa Hsueh) 소장은 "중요한 문제는 심혈관 질환 증후군의 구성 요소에 대한 통합 메커니즘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방세포는 비만으로 커지면서 혈액단백질(clusterin) 생산을 증가시킨다"면서 "그러나 혈액단백질은 질병의 생물지표(biomarker)일 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이 질병을 예방할 수있는 치료 표적이 될 수도 있다 "고 언급했다.

세계 보건기구(WHO)에 따르면 CMS는 전 세계 인구의 약 25%를 괴롭히고 있다. 이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관상 동맥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두 배, 심장 마비나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3 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CMS와 같은 복잡한 질병에 대한 새로운 목표와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데 신생 시스템 생물학 접근법의 가설 생성 능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특히 "혈액단백질은 세포 외 기질의 핵심 구성 요소이기 때문에 당뇨병, 암 및 신경 퇴행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의 조직 미세 환경의 세포 내 누적된 변화에서 혈액단백질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당뇨병학회(ADA) 공식저널인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에 지난달 말 게재됐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