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전자, 최대 용량 36GB HBM3E 12단 적층 D램 개발

  • 흐림금산16.1℃
  • 맑음흑산도22.1℃
  • 맑음진주20.1℃
  • 맑음북춘천16.7℃
  • 구름많음정선군16.7℃
  • 구름많음함양군18.3℃
  • 맑음속초20.8℃
  • 구름많음울산21.8℃
  • 구름많음부안20.8℃
  • 구름많음영월17.9℃
  • 구름많음강릉21.0℃
  • 흐림상주14.5℃
  • 맑음고창22.6℃
  • 맑음해남23.8℃
  • 맑음완도24.7℃
  • 구름많음이천17.3℃
  • 구름많음대구20.6℃
  • 맑음울릉도20.7℃
  • 구름많음천안18.2℃
  • 구름많음동해20.5℃
  • 맑음순천22.1℃
  • 구름많음북창원22.3℃
  • 구름많음추풍령16.0℃
  • 구름많음창원21.7℃
  • 구름많음구미17.4℃
  • 맑음백령도19.2℃
  • 구름많음거제23.2℃
  • 구름많음강화18.1℃
  • 맑음고흥24.3℃
  • 구름많음서귀포24.3℃
  • 흐림군산16.5℃
  • 구름많음인천20.8℃
  • 맑음강진군23.8℃
  • 구름많음문경16.6℃
  • 맑음진도군23.1℃
  • 맑음장흥23.4℃
  • 구름많음경주시21.7℃
  • 구름많음대관령14.6℃
  • 구름많음서청주16.5℃
  • 흐림보령19.7℃
  • 구름많음영주18.4℃
  • 맑음순창군19.9℃
  • 구름많음제주23.5℃
  • 맑음광양시22.7℃
  • 구름많음제천18.4℃
  • 구름많음합천19.4℃
  • 구름많음의령군19.8℃
  • 구름많음김해시24.0℃
  • 맑음춘천17.3℃
  • 구름많음정읍22.5℃
  • 흐림원주17.2℃
  • 구름많음밀양22.8℃
  • 맑음보성군23.2℃
  • 맑음인제16.0℃
  • 맑음목포22.3℃
  • 맑음동두천20.0℃
  • 구름많음거창17.2℃
  • 흐림청주18.5℃
  • 구름많음성산23.8℃
  • 구름많음영천19.7℃
  • 흐림전주20.4℃
  • 맑음광주22.2℃
  • 구름많음고산23.4℃
  • 구름많음양평16.8℃
  • 맑음철원17.2℃
  • 구름많음홍성17.3℃
  • 구름많음보은14.9℃
  • 구름많음남원20.2℃
  • 흐림부여16.3℃
  • 구름많음양산시23.0℃
  • 맑음서울19.2℃
  • 구름많음봉화18.9℃
  • 구름많음서산20.4℃
  • 구름많음통영22.9℃
  • 맑음여수20.5℃
  • 구름많음태백15.3℃
  • 구름많음산청17.5℃
  • 구름많음북부산24.3℃
  • 맑음남해20.6℃
  • 구름많음수원18.9℃
  • 흐림영덕19.9℃
  • 흐림청송군18.4℃
  • 구름많음북강릉20.2℃
  • 맑음영광군21.7℃
  • 구름많음부산23.8℃
  • 흐림의성17.3℃
  • 구름많음안동17.2℃
  • 맑음고창군22.2℃
  • 맑음홍천16.8℃
  • 흐림대전17.3℃
  • 구름많음울진22.0℃
  • 흐림포항22.2℃
  • 구름많음임실20.1℃
  • 구름많음충주17.7℃
  • 맑음파주18.3℃
  • 흐림세종15.9℃
  • 구름많음장수19.9℃

삼성전자, 최대 용량 36GB HBM3E 12단 적층 D램 개발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2-27 15:11:37
고객사 샘플 제공 시작, 상반기 양산 예정
기존 HBM3 8H 대비 성능·용량 50% 이상 향상
용량 늘었지만 8단과 동일한 높이로 12단 구현

삼성전자가 업계 최대 용량인 36GB(기가바이트) 5세대 HBM(HBM3E) 12단 적층(12H) D램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중으로 제품 양산을 시작, AI 반도체로 주목받는 고용량 HBM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양산에 앞서 HBM3E 12H 제품의 샘플은 이미 고객사들에게 제공 중이다.

 

▲ HBM3E 12H D램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HBM3E 12H는 24Gb(기가비트) D램 칩을 TSV(실리콘 관통 전극) 기술로 12단까지 적층하는 방식으로 36GB의 용량을 구현했다. 초당 최대 1280GB의 대역폭도 제공, 성능과 용량 모두 전작인 HBM3(4세대 HBM) 8H(8단 적층)보다 50% 이상 개선됐다.

 

HBM3E 12H가 1024개의 입출력 통로(I/O)로 지원하는 속도는 초당 최대 10Gb에 이른다. 초당 1280GB의 데이터를 처리, 1초에 30GB 용량 UHD 영화 40여편을 업(다운)로드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어드밴스드(Advanced) TC NCF(열압착 비전도성 접착 필름) 기술로 12H 제품을 8H 제품과 동일한 높이로 구현하는데도 성공했다. 용량과 속도는 개선됐지만 제품의 크기는 전작과 달라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NCF 소재 두께도 낮춰 업계 최소 칩간 간격인 '7마이크로미터(um)'도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일반적으로 HBM 적층수가 증가하면 칩 두께가 얇아지면서 제품의 휘어짐이 쉽게 발생하는데 어드밴스드 TC NCF 기술을 적용하면 휘어짐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고단 적층 확장에 유리하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HBM3E 12H가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는 AI 시대에 기업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실장 배용철 부사장은 "앞으로 HBM 고단 적층을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등 고용량 HBM 시장을 선도하고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