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휘발유 가격 8주 연속 하락…1300원대 진입

  • 맑음장수5.7℃
  • 맑음대관령3.9℃
  • 맑음보령8.8℃
  • 맑음광주11.6℃
  • 맑음대전10.3℃
  • 박무백령도10.4℃
  • 맑음포항16.2℃
  • 맑음정선군6.1℃
  • 맑음해남5.3℃
  • 맑음서청주7.2℃
  • 맑음순창군7.3℃
  • 맑음진주9.6℃
  • 구름많음경주시10.3℃
  • 맑음고흥8.0℃
  • 맑음영덕16.7℃
  • 맑음남원8.1℃
  • 맑음목포10.4℃
  • 맑음군산8.2℃
  • 맑음청송군5.5℃
  • 구름많음춘천8.7℃
  • 맑음함양군8.0℃
  • 구름많음이천10.7℃
  • 흐림철원8.8℃
  • 맑음고산12.7℃
  • 맑음거제12.3℃
  • 맑음북강릉12.2℃
  • 맑음여수14.8℃
  • 맑음부여7.0℃
  • 맑음인제8.0℃
  • 맑음상주14.2℃
  • 맑음추풍령10.3℃
  • 맑음통영13.6℃
  • 맑음의령군9.5℃
  • 맑음금산7.3℃
  • 흐림동두천10.4℃
  • 맑음제주12.1℃
  • 구름많음수원10.3℃
  • 맑음대구13.4℃
  • 맑음전주10.2℃
  • 구름많음천안7.6℃
  • 맑음제천6.3℃
  • 맑음보성군10.9℃
  • 맑음구미15.0℃
  • 맑음원주9.7℃
  • 맑음영천8.6℃
  • 맑음북창원14.5℃
  • 맑음산청10.1℃
  • 구름많음태백7.4℃
  • 맑음밀양11.1℃
  • 맑음세종8.9℃
  • 맑음장흥6.8℃
  • 맑음흑산도12.3℃
  • 맑음광양시13.1℃
  • 맑음문경11.8℃
  • 구름많음홍성7.6℃
  • 맑음진도군6.5℃
  • 맑음부산18.0℃
  • 맑음부안8.6℃
  • 구름많음양평9.6℃
  • 맑음거창7.8℃
  • 맑음정읍7.8℃
  • 맑음창원16.3℃
  • 구름많음속초11.4℃
  • 맑음서귀포13.6℃
  • 구름많음인천12.5℃
  • 구름많음북춘천8.2℃
  • 맑음동해16.0℃
  • 구름많음울릉도15.0℃
  • 맑음안동8.8℃
  • 맑음북부산11.6℃
  • 맑음남해13.3℃
  • 맑음의성6.7℃
  • 흐림파주8.1℃
  • 맑음청주13.0℃
  • 맑음울산15.0℃
  • 맑음영광군6.6℃
  • 맑음합천10.4℃
  • 맑음완도10.8℃
  • 맑음양산시13.8℃
  • 맑음고창6.4℃
  • 구름많음울진12.6℃
  • 맑음영주9.4℃
  • 맑음영월7.0℃
  • 맑음임실6.7℃
  • 맑음강진군7.5℃
  • 흐림홍천8.5℃
  • 구름많음서울13.8℃
  • 맑음고창군7.1℃
  • 맑음충주8.0℃
  • 맑음성산14.1℃
  • 맑음순천8.8℃
  • 맑음김해시14.3℃
  • 흐림강화11.7℃
  • 맑음보은7.1℃
  • 맑음봉화4.9℃
  • 맑음강릉14.0℃
  • 구름많음서산8.7℃

휘발유 가격 8주 연속 하락…1300원대 진입

손지혜
기사승인 : 2018-12-29 14:37:07
휘발유는 1300원대, 경유는 1200원대
국제유가 하락·유류세 인하 영향

주유소에서 파는 휘발유·경유 가격이 국제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 효과 등으로 떨어져 8주째 내림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1300원대, 경유는 1200원대로 진입했다.

 

▲ 국제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 효과 등으로 8주째 내림세를 보였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은 이달 넷째 주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보통 휘발유 가격이 1300원대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문재원 기자]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9.1원 하락해 ℓ당 1397.4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0월(1681.1원)과 비교했을 때 283.7원 내려간 수준이다. 또 2016년 11월 다섯째 주(1424.2원) 이후 약 2년 1개월내 최저치이기도 하다.

자동차용 경유는 한주 만에 26.4원 내린 ℓ당 1294.0원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적용되지 않은 실내용 경유도 가격이 떨어져 전주보다 11.4원 하락한 967.6원으로 나타났다.

상표별로 살펴보면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이 ℓ당 1370.5원이었고, 가장 비싼 상표는 SK에너지로 ℓ당 1415.1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최고가 지역으로, 대구가 최저가 지역으로 꼽혔다.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21.8원 하락한 ℓ당 1513.3원으로 전국 평균가격보다 115.9원이 높았다. 대구는 전주보다 28.6원 내린 ℓ당 1356.3원이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파와 이란의 민간 원유 수출 확대 등으로 하락했다"면서 "국내 제품 가격도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효과로 당분간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배럴당 51.3달러로, 전주보다 4.5달러 하락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