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마지막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의 첫번째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한다.
18일 금호건설은 다음 달 초 검단신도시 AB14 블록에서 공공주택 사업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 동으로 총 1452가구의 대단지로 주택형은 전용면적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74∼84㎡) 위주로 구성됐다. 규모별 가구수는 74㎡A 318가구, 74㎡B 362가구, 84㎡A 772가구 등이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역 내 첫 공공분양 단지라는 희소성과 인천지하철 1호선의 연장선인 신설역과 5분 거리라는 편의성으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 노른자위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상반기 예정이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