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리안 좀비' 정찬성, 58초만에 화끈한 KO 勝

  • 흐림남해21.1℃
  • 흐림대관령14.6℃
  • 흐림고흥21.1℃
  • 구름많음정선군18.1℃
  • 구름많음인제16.1℃
  • 흐림영광군20.3℃
  • 흐림순창군21.0℃
  • 구름많음부여18.6℃
  • 맑음이천19.0℃
  • 맑음수원19.7℃
  • 흐림통영22.3℃
  • 흐림장수18.1℃
  • 흐림고창군20.7℃
  • 흐림순천19.2℃
  • 맑음원주19.8℃
  • 흐림북부산22.3℃
  • 흐림임실19.8℃
  • 구름많음동해19.1℃
  • 맑음춘천17.3℃
  • 구름많음봉화17.0℃
  • 흐림보성군20.9℃
  • 구름많음문경19.9℃
  • 흐림합천20.5℃
  • 흐림북강릉19.0℃
  • 흐림함양군19.6℃
  • 맑음강화19.5℃
  • 흐림창원22.8℃
  • 흐림영천19.8℃
  • 맑음세종20.1℃
  • 흐림장흥20.7℃
  • 흐림포항21.1℃
  • 흐림고산21.9℃
  • 박무백령도17.0℃
  • 흐림부산22.2℃
  • 흐림목포21.4℃
  • 맑음파주16.8℃
  • 흐림홍천16.8℃
  • 흐림의성19.1℃
  • 맑음청주22.2℃
  • 구름많음울릉도19.8℃
  • 흐림군산20.0℃
  • 맑음인천21.2℃
  • 맑음양평18.5℃
  • 구름많음청송군17.4℃
  • 흐림안동20.6℃
  • 흐림의령군19.1℃
  • 구름많음대전21.1℃
  • 비여수22.7℃
  • 흐림거창19.7℃
  • 구름많음속초18.7℃
  • 맑음천안18.4℃
  • 흐림정읍21.3℃
  • 흐림밀양22.1℃
  • 구름많음영월19.5℃
  • 흐림광양시21.8℃
  • 흐림진도군20.4℃
  • 흐림금산19.7℃
  • 맑음동두천17.4℃
  • 맑음보은17.8℃
  • 흐림거제22.1℃
  • 흐림진주19.7℃
  • 흐림북창원23.1℃
  • 흐림완도22.7℃
  • 흐림구미22.3℃
  • 흐림해남20.7℃
  • 흐림강진군21.1℃
  • 맑음충주21.3℃
  • 흐림고창20.5℃
  • 흐림성산24.0℃
  • 흐림추풍령19.8℃
  • 맑음서산19.3℃
  • 맑음북춘천16.7℃
  • 구름많음보령19.8℃
  • 흐림남원21.5℃
  • 구름많음제천18.3℃
  • 비서귀포22.7℃
  • 흐림김해시22.0℃
  • 흐림전주21.8℃
  • 맑음서청주17.9℃
  • 구름많음울산20.8℃
  • 구름많음영덕18.5℃
  • 흐림광주22.8℃
  • 구름많음영주18.2℃
  • 흐림대구21.8℃
  • 비제주22.7℃
  • 구름많음상주21.0℃
  • 흐림흑산도20.4℃
  • 흐림경주시20.3℃
  • 흐림산청20.9℃
  • 흐림강릉19.7℃
  • 맑음서울20.6℃
  • 구름많음태백15.5℃
  • 구름많음홍성18.6℃
  • 구름많음울진19.3℃
  • 흐림부안20.5℃
  • 흐림양산시22.6℃
  • 맑음철원16.6℃

'코리안 좀비' 정찬성, 58초만에 화끈한 KO 勝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23 14:27:05

'코리안 좀비' 정찬성(32·AOMG)이 화려하게 복귀에 성공했다.


정찬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니아 주 그린빌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 페더급 브라질 출신의 헤나투 모이카노(30)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58초 만에 승리를 거뒀다. 랭킹 5위인 모이카노를 꺾으면서 타이틀전도 가시권에 들어섰다. 통산 전적은 15승5패, UFC에선 5승(2패)째를 거뒀다.


지난해 11월 야이르 로드리게스(멕시코)에게 KO패를 당했던 정찬성은 7개월 만에 치른 복귀전서 승리를 따낸 것.   


▲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니아 주 그린빌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 페더급 브라질 출신의 헤나투 모이카노(30)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58초 만에 승리를 거뒀다. 랭킹 5위인 모이카노를 꺾으면서 타이틀전도 가시권에 들어섰다. [뉴시스]

 
이번 경기에선 58초 만에 상대를 제압했다. 모이카노가 왼손 잽을 내는 순간 안쪽으로 파고 들며 강력한 오른손 펀치로 턱을 가격했다. 이후 정찬성은 왼손 훅까지 머리에 꽂았다. 쓰러지는 모이카노에게 연속 펀치를 날리자 주심은 경기를 끝냈다.


현장을 찾은 정찬성의 아내 박선영씨는 눈시울을 붉혔다.


정찬성은 경기 뒤 공식 인터뷰에서 "계속 내가 연습했던 펀치였다"며 "언제 나올지가 시간 문제였을 뿐이다"고 말했다.


'다음 상대로 누굴 원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자리에 (UFC 매치메이커) 션 셸비가 와 있지만 누구든 상관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UFC 한국인 파이터 중 가장 랭킹이 높은 정찬성은 이번 승리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정찬성은 지난해 11월 로드리게스와 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 도발에 넘어가 공격하다 종료 1초를 남기고 KO패 당했다. 한국인 중 유일하게 타이틀 도전 경력이 있는 정찬성은 다시 한 번 챔피언에 도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