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캘리포니아 3곳서 산불…사망자 최소 23명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대전
  • 맑음인제
  • 구름많음남해
  • 맑음대관령
  • 맑음인천21.4℃
  • 흐림상주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울산
  • 맑음철원
  • 구름많음해남
  • 맑음홍천
  • 구름많음포항
  • 구름많음북강릉
  • 흐림창원
  • 맑음홍성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순천
  • 맑음금산
  • 맑음동두천
  • 흐림부산
  • 구름많음완도
  • 맑음청주21.0℃
  • 구름많음영천
  • 흐림구미
  • 구름많음동해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거창
  • 흐림서귀포
  • 구름많음영월
  • 맑음목포
  • 맑음속초
  • 구름많음밀양
  • 맑음원주
  • 흐림통영
  • 구름많음장흥
  • 맑음양평
  • 맑음백령도
  • 흐림북창원
  • 맑음임실
  • 맑음광주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청송군
  • 맑음보령
  • 흐림거제
  • 맑음서산
  • 흐림여수18.8℃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고흥
  • 맑음천안
  • 흐림성산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제천
  • 맑음춘천
  • 구름많음충주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세종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이천
  • 맑음수원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강진군
  • 맑음부여
  • 흐림안동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북부산
  • 맑음고창
  • 구름많음흑산도19.2℃
  • 맑음서울
  • 구름많음영주
  • 맑음강화19.8℃
  • 구름많음진주
  • 맑음부안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의성
  • 흐림의령군
  • 흐림문경
  • 구름많음제주
  • 구름많음울릉도
  • 맑음전주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산청
  • 맑음남원
  • 흐림추풍령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경주시
  • 맑음정읍
  • 구름많음강릉
  • 맑음파주
  • 맑음영덕
  • 맑음군산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함양군

美 캘리포니아 3곳서 산불…사망자 최소 23명

권라영
기사승인 : 2018-11-11 14:22:10
북부 산불 3일째…사망자 집중돼
레이디 가가·킴 카다시안 등도 대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최소 2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10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되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말리부의 한 해안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불타고 있다. [뉴시스]


10일(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과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북부 캘리포니아에 산불 '캠프파이어'가, 남부 캘리포니아에 '울시파이어'와 '힐파이어'가 일어났다.

북부 산불은 지난 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약 290㎞ 떨어진 뷰트 카운티 파라다이스 지역에서 발발했다. 주민 5만2000여명이 마을에서 대피했으며, 6400여개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CNN은 보도했다.

미처 피하지 못한 주민들은 화를 입었다. 당초 사망자는 9명으로 집계됐으나, 이날 수색작업에서 14명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해 현재까지 23명이 사망했다.

캘리포니아의 방재기관인 캘파이어(CalFire)의 스콧 매클레인은 "파라다이스 지역은 파괴됐다. 예고됐던 강풍이 불며 불길은 거세졌다"고 설명했다.

남부 산불은 약 282㎢에 달하는 지역을 불태웠으며, 유명인들이 모여 사는 말리부 지역까지 화염에 휩싸였다.

말리부 지역에는 레이디 가가와 킴 카다시안 웨스트, 기예르모 델 토로, 마틴 신 등 유명인들이 살고 있다. 도시 전체에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이들 모두 집을 떠나 대피길에 올랐다.

소방당국은 "지난 5월 이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다"며 건조한 날씨 역시 대형 화재의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