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캄보디아 파견 해외봉사 단원 34명 조기 귀국 조치

  • 맑음임실16.7℃
  • 맑음영천15.5℃
  • 맑음영광군18.0℃
  • 맑음영월17.6℃
  • 맑음북창원19.3℃
  • 맑음청송군14.9℃
  • 맑음거창16.6℃
  • 박무목포17.8℃
  • 맑음강화19.2℃
  • 맑음북강릉24.5℃
  • 맑음금산17.6℃
  • 맑음장흥17.0℃
  • 맑음안동17.2℃
  • 맑음부여18.1℃
  • 맑음문경17.8℃
  • 맑음광주20.0℃
  • 맑음백령도19.3℃
  • 맑음장수15.1℃
  • 맑음김해시18.7℃
  • 맑음의령군16.9℃
  • 맑음의성16.4℃
  • 맑음서울21.0℃
  • 맑음순천16.8℃
  • 맑음서청주18.7℃
  • 맑음고창군19.4℃
  • 맑음서귀포20.8℃
  • 맑음정선군13.0℃
  • 맑음대관령16.7℃
  • 맑음철원18.7℃
  • 맑음태백17.9℃
  • 맑음울산19.1℃
  • 맑음흑산도19.4℃
  • 맑음천안18.6℃
  • 맑음인천18.9℃
  • 맑음이천19.3℃
  • 맑음청주20.5℃
  • 맑음강진군17.4℃
  • 맑음해남18.0℃
  • 맑음순창군17.7℃
  • 맑음경주시18.0℃
  • 맑음산청16.6℃
  • 맑음파주18.0℃
  • 맑음완도18.9℃
  • 맑음세종18.5℃
  • 맑음북부산18.4℃
  • 맑음부안19.1℃
  • 맑음강릉24.1℃
  • 맑음추풍령20.5℃
  • 맑음울진21.9℃
  • 맑음양평18.9℃
  • 맑음진도군17.7℃
  • 맑음동두천20.0℃
  • 맑음고산19.7℃
  • 맑음광양시19.6℃
  • 맑음봉화14.6℃
  • 맑음구미20.1℃
  • 맑음충주19.0℃
  • 맑음원주18.9℃
  • 맑음전주20.8℃
  • 맑음속초21.0℃
  • 맑음보은17.3℃
  • 맑음밀양17.1℃
  • 맑음보성군17.7℃
  • 맑음진주16.6℃
  • 맑음정읍18.9℃
  • 맑음인제16.3℃
  • 맑음울릉도17.7℃
  • 맑음영덕21.7℃
  • 맑음남해18.3℃
  • 맑음영주17.8℃
  • 맑음제천16.7℃
  • 구름많음성산16.7℃
  • 맑음군산18.8℃
  • 맑음보령20.6℃
  • 맑음고창17.9℃
  • 맑음대전20.3℃
  • 맑음남원17.0℃
  • 맑음거제18.1℃
  • 맑음동해23.6℃
  • 맑음북춘천18.8℃
  • 맑음홍천17.1℃
  • 맑음합천15.8℃
  • 맑음포항20.1℃
  • 맑음여수16.9℃
  • 맑음서산18.4℃
  • 맑음홍성19.6℃
  • 맑음양산시19.1℃
  • 맑음제주18.5℃
  • 맑음함양군16.8℃
  • 맑음통영17.8℃
  • 맑음춘천18.8℃
  • 맑음고흥17.9℃
  • 맑음대구20.2℃
  • 맑음상주18.4℃
  • 맑음창원19.0℃
  • 맑음수원20.1℃
  • 맑음부산21.7℃

경기도, 캄보디아 파견 해외봉사 단원 34명 조기 귀국 조치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10-15 14:26:16
취업 사기 범죄 피해 급증에 봉사 단원 안전 보호 선제 조치

경기도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캄보디아 취업 사기 범죄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캄보디아에 파견된 해외 봉사 단원 전원에 대한 귀국 조치를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이번 귀국 조치는 캄보디아 내 피해 발생 지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여행경보 상향 검토와 정부 합동대응팀 급파에 따라 봉사단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귀국 대상은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캄보디아 파견 인원 총 34명이며, 도는 캄보디아에 직원들을 파견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순차적으로 귀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34명을 여행경보 1단계 지역인 캄보디아 시엠립과 캄퐁스페우에 파견한 바 있다.

 

여행경보 1단계(남색경보) 지역은 '여행유의' 단계로 스위스,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등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많은 선진 국가들이 포함돼 있다.

 

도는 도착 직후인 11일부터 봉사단 안전에 대해 외교부 차원의 협조 요청을 하고 안전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봉사 활동지역은 안전한 상황이고, 단원 전원이 건강한 상태로 일정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단원들의 안전을 최우선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조기귀국을 결정했다"며 "귀국 단원에게는 향후 재파견 기회 부여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은 19~39세 경기도 청년에게 해외봉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개발도상국에서 나무심기, 환경교육, 기후행동캠페인, 문화교류 등 기후행동 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