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시민의 일상과 경험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다자녀 정책 발굴을 '2026년 화성특례시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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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화성특례시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화성시 제공] |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각에서 참신하고 실용적인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화성특례시에 필요한 실속형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로 △공공시설 활용한 문화·체험·여가 활동 △일상 속 양육 부담 줄일 수 있는 서비스 등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 제안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9월 6일까지로, 화성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실행 가능성 △창의성 △지속성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 150만 원, 우수상 1명 100만 원, 장려상 3명 각 50만 원 등 수상한 5명에게 총 400만 원의 상금과 화성시장 명의의 상장 수여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다자녀 가정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의 경험에서 나온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생활 속 불편을 덜고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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