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무상급식, 전남도 30% 분담이 맞아"

  • 구름많음철원22.6℃
  • 흐림금산22.5℃
  • 비서귀포25.8℃
  • 맑음북춘천22.9℃
  • 구름많음이천22.8℃
  • 구름많음강진군24.7℃
  • 흐림합천22.1℃
  • 비부산22.6℃
  • 맑음고산25.9℃
  • 구름많음군산23.4℃
  • 흐림안동22.1℃
  • 흐림서울23.8℃
  • 구름많음강화23.7℃
  • 구름많음영광군24.6℃
  • 흐림문경21.9℃
  • 흐림상주21.8℃
  • 흐림인천24.6℃
  • 구름많음서청주21.9℃
  • 흐림대구22.3℃
  • 구름많음속초23.4℃
  • 구름많음인제21.9℃
  • 구름많음충주23.5℃
  • 흐림광양시23.1℃
  • 구름많음동해22.3℃
  • 흐림북부산23.3℃
  • 흐림동두천22.8℃
  • 천둥번개창원22.7℃
  • 맑음흑산도27.1℃
  • 구름많음고흥24.3℃
  • 구름많음제천21.8℃
  • 흐림북창원23.6℃
  • 구름많음보성군24.0℃
  • 구름많음정읍24.9℃
  • 비포항23.3℃
  • 구름많음강릉22.4℃
  • 구름많음천안22.4℃
  • 흐림거창21.8℃
  • 구름많음대관령19.6℃
  • 흐림보은22.0℃
  • 흐림추풍령21.6℃
  • 비울산22.5℃
  • 구름많음해남25.3℃
  • 흐림진주22.1℃
  • 흐림통영21.9℃
  • 흐림함양군22.2℃
  • 구름많음광주24.0℃
  • 흐림청송군21.9℃
  • 구름많음전주25.2℃
  • 맑음제주25.8℃
  • 구름많음영주21.1℃
  • 맑음보령24.1℃
  • 흐림밀양22.7℃
  • 비울릉도22.5℃
  • 흐림임실22.8℃
  • 구름많음북강릉22.1℃
  • 흐림울진22.6℃
  • 흐림의성22.4℃
  • 구름많음원주24.2℃
  • 흐림의령군21.6℃
  • 흐림수원23.6℃
  • 흐림태백20.3℃
  • 구름많음장흥24.4℃
  • 구름많음순천22.6℃
  • 흐림산청22.0℃
  • 맑음세종22.6℃
  • 흐림구미22.6℃
  • 흐림순창군22.8℃
  • 흐림거제21.5℃
  • 구름많음고창군25.1℃
  • 흐림봉화21.2℃
  • 구름많음부안25.1℃
  • 흐림양평22.7℃
  • 구름많음고창24.9℃
  • 구름많음진도군25.5℃
  • 구름많음부여22.7℃
  • 구름많음홍성23.3℃
  • 흐림영덕21.9℃
  • 구름많음영월21.4℃
  • 흐림완도25.0℃
  • 흐림목포25.5℃
  • 흐림성산24.9℃
  • 흐림여수23.7℃
  • 흐림청주23.5℃
  • 맑음파주22.8℃
  • 맑음춘천22.9℃
  • 맑음홍천22.9℃
  • 비대전23.2℃
  • 흐림양산시23.1℃
  • 흐림남해23.0℃
  • 흐림장수22.2℃
  • 흐림경주시22.6℃
  • 구름많음정선군22.3℃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서산23.1℃
  • 흐림영천21.9℃
  • 구름많음남원22.7℃
  • 구름많음백령도24.0℃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무상급식, 전남도 30% 분담이 맞아"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22 14:21:04
'식품비 道의 분담률' 道 30%, 교육청은 40% 주장
예산 심의중인 농수산위, 전남도 의견에 손 들어줘
"여유 재원 많은 교육청이 효율적 예산 편성 해야"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이 학교 무상급식 분담률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의 예산안 심의하고 있는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전남도 안을 그대로 받아들일 전망이다.

 

▲ 초등학교 급식실 모습 [KPI뉴스 DB]

 

한 농수산위원은 KPI뉴스와 통화에서 "(전남)도교육청은 인건비와 운영비를 정부로부터 (보통)교부금으로 전액 받고 있어, 얼마든지 효율성 있게 예산 편성을 하면 여유 재원이 많은 만큼 전남도가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며 "검토 결과, 전남도에서 제시한 3(도):7(교육청)이 맞다고 본다. 다른 안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전남도와 교육청 분담률을 4:6으로 조정하는데 설득하고 있다'는 전남교육청 일각의 말에 대해서는 "교육청 관계자를 만나 의견을 들었을 뿐 다른 안에 대해서 설득한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전남도는 무상급식 단가 200원 인상과 식품비 도 30%, 교육청 70% 분담률을 요구하고 있다.

 

이 안이 확정될 경우 전남도는 올해보다 228억 줄어든 374억 원을 교육청은 올해보다 269억 늘어난 871억 원을 부담한다.

 

전라남도 무상 학교급식 지원 조례 제5조에 따르면 '급식 경비는 학교급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지사가 정한다'고 나와있다.

 

자체 재원이 없는 전남교육청의 경우 지자체에 의지할 수 밖에 없어 뾰족한 수가 없는 상태다.

 

전남교육청은 학교급식심의위원회 위원 구성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전남도에 두 차례 재심의를 요청했다. 아울러 당초 분담률 5:5 주장에서 한발 물러섰다.

 

전남도는 100%를 부담하는 우수식재료(친환경 농산물,Non-GMO) 지원을 합하면, 실제 분담률이 47%에 이른다며 '재심의 불허'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도 갈등 상황에 답답해하고 있다.

 

한 교육위원은 "전남도 안이 확정될 경우 (현물로 지원하는) 우수식재료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제3안인 교육청이 60%를 분담하돼 2025년도 분담률을 3년 간인 2028년까지 동결하자는데 합의하도록 전남도와 수차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급식단가 400원 인상인 제3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전남도는 올해보다 77억 줄어든 525억을 교육청은 184억 늘어난 786억 원을 분담하게 된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급식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은 전남과 울산 2곳에 불과하다.

 

서울과 인천, 대전, 강원, 경남, 세종, 제주 등 7곳은 내년 분담률을 5:5로 확정했으며, 지자체 부담이 높은 곳은 충북 6:4, 광주 53.9:46.1 두 곳에 불과하다.

 

반면, 경북 8:2, 충남 70.1:29.9, 울산 69.2:30.8, 부산 65:35, 전북과 대구 6:4, 경기 54.7:45.3% 등 7곳은 교육청 부담이 더 높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