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광주, 춤으로 들썩…세계 스트리트 댄서 2150명 도심 흔들다

  • 흐림울진21.2℃
  • 구름많음충주18.1℃
  • 맑음보은20.6℃
  • 맑음영천22.4℃
  • 구름많음이천17.2℃
  • 구름많음서산15.4℃
  • 흐림철원16.3℃
  • 흐림인제16.7℃
  • 맑음고창군17.1℃
  • 흐림백령도13.5℃
  • 황사울산20.5℃
  • 구름많음태백14.6℃
  • 흐림고산16.5℃
  • 맑음의령군21.4℃
  • 황사대구23.8℃
  • 맑음장흥19.3℃
  • 맑음부산18.2℃
  • 황사북강릉19.4℃
  • 맑음강진군19.2℃
  • 맑음의성22.7℃
  • 맑음함양군23.1℃
  • 맑음거창21.5℃
  • 구름많음군산13.2℃
  • 맑음정읍19.2℃
  • 맑음추풍령20.2℃
  • 맑음순창군21.8℃
  • 흐림동두천15.7℃
  • 맑음세종20.6℃
  • 흐림서귀포17.5℃
  • 구름많음장수19.3℃
  • 맑음북부산18.8℃
  • 황사청주20.5℃
  • 황사전주19.6℃
  • 구름많음보령14.5℃
  • 흐림춘천17.4℃
  • 맑음남해17.4℃
  • 구름많음대관령12.8℃
  • 맑음해남18.4℃
  • 흐림양평17.2℃
  • 구름많음원주17.3℃
  • 흐림강화11.4℃
  • 구름많음영월17.5℃
  • 맑음남원22.0℃
  • 황사여수17.1℃
  • 흐림수원14.6℃
  • 구름많음정선군16.0℃
  • 구름많음안동22.0℃
  • 맑음청송군21.6℃
  • 구름많음제천16.4℃
  • 맑음산청20.9℃
  • 구름많음진도군18.8℃
  • 맑음구미22.4℃
  • 맑음보성군19.0℃
  • 황사인천11.4℃
  • 황사흑산도14.5℃
  • 맑음양산시19.8℃
  • 맑음고창16.6℃
  • 황사광주22.8℃
  • 맑음포항23.4℃
  • 맑음부여19.3℃
  • 구름많음금산20.8℃
  • 흐림동해20.7℃
  • 황사창원19.6℃
  • 흐림파주14.3℃
  • 맑음북창원21.4℃
  • 황사북춘천17.5℃
  • 흐림강릉20.3℃
  • 맑음광양시18.9℃
  • 흐림울릉도16.0℃
  • 흐림홍천17.7℃
  • 맑음김해시18.6℃
  • 흐림성산17.7℃
  • 맑음진주18.3℃
  • 맑음거제18.1℃
  • 맑음문경20.8℃
  • 구름많음완도18.6℃
  • 구름많음천안18.4℃
  • 맑음고흥19.0℃
  • 구름많음속초20.3℃
  • 황사홍성16.5℃
  • 황사제주20.6℃
  • 구름많음봉화18.5℃
  • 황사대전20.3℃
  • 맑음경주시23.2℃
  • 맑음통영18.3℃
  • 맑음임실20.8℃
  • 구름많음영주18.8℃
  • 맑음부안15.1℃
  • 맑음영광군16.7℃
  • 구름많음합천22.1℃
  • 맑음순천19.1℃
  • 황사목포16.3℃
  • 맑음밀양22.3℃
  • 구름많음영덕22.6℃
  • 맑음상주21.8℃
  • 맑음서청주19.2℃
  • 황사서울15.4℃

광주, 춤으로 들썩…세계 스트리트 댄서 2150명 도심 흔들다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5-06-09 14:40:15

문화중심도시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세계 스트리트 댄서 2150여 명의 '댄스 배틀'에 관람객 1만5000명이 열광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8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광주 도심 곳곳에서 '2025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미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22개국 스트리트 댄서 2150여 명이 참여한 '배틀라인업10', 라이브 공연과 브랜드 전시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글로벌 컨벤션 행사 '렛츠플로피3.0', 길거리 농구와 디제잉 공연 등 시민참여형 '광장문화 행사'가 펼쳐졌다.

 

전세계 스트리트 댄서들이 힙합·왁킹·팝핑·락킹·오픈스타일 등 5개 종목에서 1대1 배틀을 벌여 장르별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배틀라인업10' 참가자들은 두 눈을 뗄 수 없는 현란한 춤 솜씨를 선보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심사위원으로 프랑스 힙합의 대부 조셉고, 미국 비보이써밋 우승자 주니어부갈루, 프랑스 저스트데봇 락킹 우승자 피락 등 세계적 댄서가 참가해 분위기가 뜨거웠다.

 

힙합은 '로치카', 왁킹은 '빅터', 팝핑은 '팝핀씨', 락킹은 '쿠닥', 오픈스타일은 '짐'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역의 청년 댄스팀이 개최해 온 스트릿댄스 대회를 지역축제로 확장한 '배틀라인업'은 올해로 10회를 맞으면서 문화수도 광주만의 새로운 여름 대표축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첫 '키즈&유스 배틀'은 아동·청소년 400여 명이 2대2 팀전 형식으로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을 벌였다.

 

청소년과 일반부로 나눠 39개 댄스팀이 경연을 벌이는 '팀 퍼포먼스'는 참가자의 절도 있고 화려한 군무와 함께 유명 스트리트 댄서들이 공연을 펼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팀 퍼포먼스 경연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했던 아카넨을 비롯해 기린, 윙, 호진 등 세계적인 스트리트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가 연출됐다.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모두가 즐기는 젊음과 열정의 축제를 넘어 세계를 향한 경쟁력 높은 관광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의 여름 대표 축제로 성장한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광주를 찾아 즐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색있는 축제를 통해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