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인하가 10년 만에 한시적으로 이뤄진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2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최근 고용과 경제 동향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는 서민과 자영업자의 지원안으로 유류세 한시 인하를 발표했다.
유류세인하의 주요 내용은 오는 11월 6일부터 내년 5월 6일까지 총 6개월간 유류세를 15% 인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유류세인하로 세금인하 폭은 1리터당 휘발유 111원, 경유 79원, LPG는 28원 더 낮아질 전망이다.
이로 인해 정부는 6개월간 약 2조원의 유류세 부담 경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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