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 국무부 "남북관계 진전···비핵화와 보조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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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남북관계 진전···비핵화와 보조 맞춰야"

김문수
기사승인 : 2018-09-06 13:44:07
美, 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 발표에 조심스런 반응 내놔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전해들은 미 국무부는 비핵화에 '한미공조'를 주장하면서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 대북 특사단장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6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방북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뉴시스]
 

미국 국무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된데 대해 "남북관계 진전은 북한의 비핵화와 보조를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6일 일본 지지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관계자는 대북특사단 단장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남과 북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이후 이같이 답했다.

이 당국자는 또 "한미는 북한 문제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북한에 대한 통일된 대응을 위해 긴밀하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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