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브라질 '여성 300명 성폭행…유명 신앙치료사 자수'

  • 맑음광주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거창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울릉도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동해
  • 구름많음울산
  • 구름많음흑산도19.2℃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강릉
  • 맑음순창군
  • 맑음북춘천
  • 맑음양평
  • 흐림성산
  • 구름많음울진
  • 흐림안동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제천
  • 맑음서산
  • 흐림부산
  • 맑음부여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홍천
  • 구름많음충주
  • 흐림의령군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남해
  • 맑음목포
  • 구름많음제주
  • 맑음대전
  • 맑음수원
  • 맑음서울
  • 구름많음영주
  • 맑음인천21.4℃
  • 맑음보령
  • 구름많음장흥
  • 흐림창원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고흥
  • 맑음파주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보성군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청송군
  • 맑음이천
  • 흐림통영
  • 맑음금산
  • 맑음부안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속초
  • 흐림추풍령
  • 흐림문경
  • 구름많음진주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북강릉
  • 맑음천안
  • 맑음인제
  • 맑음임실
  • 맑음백령도
  • 맑음춘천
  • 흐림양산시
  • 맑음세종
  • 흐림김해시
  • 맑음전주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동두천
  • 구름많음영월
  • 맑음남원
  • 흐림상주
  • 맑음영덕
  • 구름많음포항
  • 맑음정읍
  • 맑음철원
  • 맑음고창
  • 흐림구미
  • 흐림거제
  • 흐림서귀포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밀양
  • 흐림북창원
  • 맑음원주
  • 맑음청주21.0℃
  • 구름많음합천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의성
  • 구름많음해남
  • 맑음홍성
  • 맑음군산
  • 맑음강화19.8℃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봉화
  • 흐림여수18.8℃

브라질 '여성 300명 성폭행…유명 신앙치료사 자수'

남국성
기사승인 : 2018-12-17 13:39:46
피해자 방송 출현해 성폭행 사실 폭로
친딸 "10살부터 4년간 성폭행 당해"

브라질 유명 신앙치료사가 300명이 넘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추적을 받아오다 경찰에 자수했다.

브라질 경찰은 16일(현지시간) '천주의 요한'으로 불려온 주앙 테익세이라 데 파리아(76)가 전날 오후 3시까지 경찰에 자진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고 도피했다가 브라질 중부 고이아스주 아바디아니아에서 자수했다고 밝혔다.

 

▲ 여성 300여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던 브라질의 유명 신앙치료사 데 파리아가 브라질 중부 고아아스주 아바디아니아에서 자수했다. [구글맵]


폴하 데 상파울루 신문이 공개한 동영상에서 데 파리아는 "신과 세계의 정의에 따라 자수했다"고 말했다.

지난주 몇몇 여성들이 글로보 TV에 출연해 데 파리아가 신앙치료를 한다며 자신들을 성폭행했다고 폭로했다. 피해자 여성 가운데 현재 성인이 된 파리아의 딸 달바 테익세이라도 포함돼 있다.


그녀는 아버지의 직원의 임신하자 심하게 얻어맞아 유산했으며 이후 성폭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데 파리아는 지난 14일 잡지 '베자'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10살일 때부터 14살이 될 때까지 정신적 치료를 위해 딸을 성폭행했었다고 시인했었다.


데 파리아의 법률 대리인은 이 사건에 대한 어떤 논평도 거부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