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와 hy는 그룹 방탄소년단과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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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아리'의 제품 이미지. [hy 제공] |
아리는 일상의 균형과 건강을 지향하는 '모던 밸런스 푸드'다. 지난달 24일 미국 월마트에 처음 공개된 후 출시 3일 만에 '베스트셀러' 배지를 획득했다.
이번 국내 출시 제품은 모던 누들과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 등 총 28종이다.
'모던 누들'은 파스타와 라면의 장점을 결합한 볶음면이다. 일반 라면보다 5mm가량 넓은 페투치니 스타일 면이 특징이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균형 있는 에너지 충전에 초점을 맞춘 제로슈거·칼로리 음료다. 인공색소와 인공향료, 인공감미료를 배제했다.
'듀얼 바이오틱 소다'는 기존 소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총 7종의 저당·저칼로리 음료다.
맛·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철학 등 기획 전반에는 방탄소년단이 참여했다. 오는 12일 열리는 방탄소년단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에서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팔도·hy 관계자는 "일본, 멕시코, 캐나다 등 주요 국가로 판매 지역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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