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문희상 "헌법, 31년전 옷…개헌에 국회가 응답해야 할 때"

  • 흐림광주18.0℃
  • 흐림추풍령15.1℃
  • 흐림김해시17.4℃
  • 흐림함양군15.5℃
  • 흐림성산20.3℃
  • 흐림문경14.0℃
  • 비흑산도16.5℃
  • 흐림밀양17.0℃
  • 비홍성17.9℃
  • 비서귀포21.2℃
  • 흐림원주19.5℃
  • 흐림고창17.5℃
  • 흐림양산시17.7℃
  • 흐림서청주17.8℃
  • 흐림북부산18.1℃
  • 비창원17.5℃
  • 흐림상주15.7℃
  • 흐림대구15.1℃
  • 흐림부안17.0℃
  • 흐림임실16.3℃
  • 흐림진도군19.5℃
  • 흐림대관령13.3℃
  • 흐림영주14.5℃
  • 흐림금산16.4℃
  • 흐림울릉도19.1℃
  • 흐림목포19.1℃
  • 흐림의성15.1℃
  • 흐림진주16.2℃
  • 흐림광양시17.0℃
  • 흐림동두천19.3℃
  • 흐림강진군18.4℃
  • 비울산16.4℃
  • 흐림강릉18.8℃
  • 흐림거제17.1℃
  • 흐림태백14.2℃
  • 흐림고흥17.9℃
  • 흐림고산20.8℃
  • 비인천20.8℃
  • 흐림천안19.0℃
  • 흐림장흥18.5℃
  • 흐림속초16.3℃
  • 흐림북춘천18.2℃
  • 흐림춘천18.3℃
  • 흐림남원16.3℃
  • 흐림완도18.1℃
  • 흐림보령17.8℃
  • 흐림순천16.6℃
  • 흐림장수14.6℃
  • 흐림봉화13.3℃
  • 흐림북창원17.6℃
  • 흐림고창군17.2℃
  • 흐림경주시15.7℃
  • 흐림군산16.8℃
  • 흐림제주22.0℃
  • 흐림제천17.4℃
  • 흐림영월20.1℃
  • 흐림순창군16.4℃
  • 비포항16.7℃
  • 흐림통영17.1℃
  • 흐림이천18.2℃
  • 흐림남해17.4℃
  • 흐림의령군16.9℃
  • 비청주19.3℃
  • 흐림영덕14.3℃
  • 흐림보은15.8℃
  • 흐림합천16.8℃
  • 비대전17.8℃
  • 흐림구미16.5℃
  • 흐림동해17.8℃
  • 흐림수원19.9℃
  • 흐림파주18.2℃
  • 흐림정선군16.0℃
  • 흐림철원17.9℃
  • 흐림북강릉17.1℃
  • 흐림영광군17.7℃
  • 흐림서산18.1℃
  • 흐림백령도16.7℃
  • 흐림산청15.4℃
  • 구름많음해남18.7℃
  • 흐림강화19.1℃
  • 흐림홍천17.5℃
  • 흐림부여17.2℃
  • 흐림거창15.2℃
  • 흐림인제17.8℃
  • 흐림양평17.5℃
  • 흐림정읍17.0℃
  • 흐림울진15.7℃
  • 비안동15.1℃
  • 흐림세종17.2℃
  • 흐림청송군14.0℃
  • 흐림보성군17.8℃
  • 흐림서울20.6℃
  • 흐림부산18.9℃
  • 흐림충주20.2℃
  • 비여수17.2℃
  • 흐림전주17.1℃
  • 흐림영천15.0℃

문희상 "헌법, 31년전 옷…개헌에 국회가 응답해야 할 때"

김광호
기사승인 : 2018-10-26 13:36:13
"31년전 옷을 그대로 입기에는 시대정신이 변화했다"
"선거제도 개혁은 제20대 국회의 첫 번째 소임"

문희상 국회의장은 개헌과 관련해 "주권자인 국민이 요구하는 개헌에 이제는 국회가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촛불정신과 정치개혁, 헌법개정과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 제공]

 

문 의장은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가 개최한 '촛불정신과 정치개혁, 헌법개정과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현행 헌법은 개정된 지 31년이 지났고, 31년 전 옷을 그대로 입기에는 시대정신이 변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문 의장은 개헌과 더불어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그는 "현행 선거제도에서 표심을 왜곡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선거제도 개혁은 제20대 국회의 첫 번째 소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제도 개혁이 이루어진다면 제20대 국회가 가장 많은 정치 개혁을 이룬 국회로 남을 것"이라며 "국회의장으로서 여야가 동의할 수 있는 합의안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가 발제를 했으며,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신필균 헌법개정여성연대 대표의 특별 초청 토론 등이 진행됐다.

한편, 전날 〈 UPI뉴스〉 기자들과 만난 문 의장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터키, 루마니아, 스위스 등 유라시아 순방을 다녀온 소회를 전했다.

문 의장은 "이번 순방에서 각국 정상들과 만나 우리나라의 달라진 국력과 위상을 느끼게 됐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현지에서는 크게 두 가지에 놀라는 반응이었는데, 하나는 우리의 촛불혁명이었고 다른 하나는 최근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에 대한 것이였다"면서 "그런 관심과 지지가 터키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서 공동선언문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래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의원연맹(IPU) 총회에 국회의장이 간 것도 내가 처음"이라며 "거기서 연설을 하면서 많은 관심과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