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교육청, 자율선택급식 학교 564개교로 확대 운영

  • 맑음세종21.4℃
  • 맑음양평20.0℃
  • 맑음서산21.8℃
  • 맑음목포19.9℃
  • 맑음보은20.9℃
  • 맑음부안21.5℃
  • 맑음태백22.9℃
  • 맑음정선군18.1℃
  • 맑음완도22.0℃
  • 맑음군산21.1℃
  • 맑음진도군21.9℃
  • 맑음고창군21.2℃
  • 맑음동두천21.9℃
  • 맑음장수20.7℃
  • 맑음충주20.9℃
  • 맑음거창22.0℃
  • 맑음북창원25.0℃
  • 맑음백령도19.3℃
  • 맑음대관령21.0℃
  • 맑음창원24.7℃
  • 맑음안동21.8℃
  • 맑음철원19.8℃
  • 맑음대구24.9℃
  • 맑음강진군21.8℃
  • 맑음영주21.7℃
  • 맑음북강릉26.5℃
  • 맑음밀양23.2℃
  • 맑음의령군22.5℃
  • 맑음서귀포22.4℃
  • 맑음산청22.0℃
  • 맑음영월20.2℃
  • 맑음함양군22.1℃
  • 맑음광양시23.3℃
  • 맑음파주19.6℃
  • 맑음부여20.1℃
  • 맑음서청주20.5℃
  • 맑음포항25.3℃
  • 맑음경주시25.9℃
  • 맑음의성22.4℃
  • 맑음순창군20.6℃
  • 구름많음청주21.7℃
  • 맑음장흥22.5℃
  • 맑음문경24.9℃
  • 맑음여수20.8℃
  • 맑음인제18.8℃
  • 맑음성산23.7℃
  • 맑음제천19.8℃
  • 맑음춘천20.3℃
  • 맑음정읍21.9℃
  • 맑음양산시25.3℃
  • 맑음추풍령21.5℃
  • 구름많음속초24.8℃
  • 맑음울릉도23.6℃
  • 맑음인천20.2℃
  • 맑음강릉27.2℃
  • 맑음영천23.3℃
  • 맑음울진23.3℃
  • 맑음구미25.6℃
  • 맑음거제23.8℃
  • 맑음홍천20.0℃
  • 맑음원주21.1℃
  • 맑음보령22.5℃
  • 맑음남해21.9℃
  • 맑음동해22.7℃
  • 맑음고흥24.1℃
  • 맑음김해시25.4℃
  • 맑음금산20.6℃
  • 맑음합천22.6℃
  • 맑음전주22.5℃
  • 맑음통영22.0℃
  • 맑음해남22.3℃
  • 맑음울산26.4℃
  • 맑음임실21.3℃
  • 맑음부산25.1℃
  • 맑음북춘천20.6℃
  • 맑음고창21.7℃
  • 맑음광주21.6℃
  • 맑음제주22.9℃
  • 맑음서울22.2℃
  • 맑음진주22.2℃
  • 맑음대전22.3℃
  • 맑음영광군20.8℃
  • 맑음상주23.9℃
  • 구름많음강화21.6℃
  • 맑음천안20.4℃
  • 맑음수원21.5℃
  • 맑음봉화20.7℃
  • 맑음홍성21.9℃
  • 맑음순천22.9℃
  • 맑음남원20.7℃
  • 맑음흑산도21.4℃
  • 맑음고산19.6℃
  • 맑음영덕27.1℃
  • 맑음보성군22.5℃
  • 맑음북부산24.0℃
  • 맑음이천20.6℃
  • 맑음청송군21.7℃

경기교육청, 자율선택급식 학교 564개교로 확대 운영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7-10 14:05:10
학생 74% '주요 정책 필요성' 꼽아…공모 통해 확대 시행

경기도교육청은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지난해 250교에서 올해 초 527교에 이어, 이달 부터 564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자율선택급식 정책 설명회 모습. [경기교육청 제공]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선택권 존중, 급식에 대한 주도적 참여를 통해 공동체성과 인성 교육을 동시에 실현하는 경기도교육청의 대표 미래지향 정책이다.

 

특히, 이번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확대는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한 결과로 신뢰와 공감 속에서 추가 공모를 통해 시행됐다.

 

지난 4월 실시한 경기교육가족 1만 5415명 대상 인식 조사에 따르면 학생 들은 '주요 정책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 자유선택급식(70%)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 '주요 정책 필요성'과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경기교육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자유선택급식을 두 번째(각 74%, 18%)로 많이 선택했다.

 

지난해 운영학교 학생 1만7897명 대상 설문조사(다중 답변) 결과에서는 자율선택급식이 '적정 배식량을 알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94.7%)', '새로운 식재료나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 있다(89.1%)', '음식을 남기지 않는 실천 역량에 도움이 된다(92.6%)'로 조사됐다.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선택 역량을 키우고 더 나아가 자율과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생활교육의 장이다.

 

도교육청은 식단 다양화와 균형 있는 영양 설계를 통해 편식 예방과 식습관 개선 효과가 있고 학생의 식생활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준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정책은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참여 속에서 완성된다"며 "자율선택급식이 학생의 삶과 교육을 연결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맞춤형 지원과 현장소통을 위해 정책자문단, 중앙전문지원단, 현장소통단 등을 운영하고 다양한 '모델' 개발과 교육연구회 지원 등을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