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의회 사상 '첫 한국계 의원 2명 동시 입성'

  • 맑음보령
  • 맑음서울
  • 맑음광주
  • 맑음원주
  • 구름많음남해
  • 맑음정읍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제천
  • 흐림성산
  • 맑음철원
  • 맑음양평
  • 맑음임실
  • 맑음수원
  • 맑음이천
  • 맑음춘천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강릉
  • 맑음금산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제주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울릉도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청송군
  • 맑음부안
  • 구름많음영주
  • 구름많음진주
  • 구름많음고산
  • 맑음천안
  • 맑음목포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포항
  • 맑음세종
  • 흐림의령군
  • 흐림양산시
  • 맑음고창
  • 구름많음울산
  • 구름많음합천
  • 흐림북창원
  • 흐림거제
  • 흐림부산
  • 맑음영덕
  • 구름많음영천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밀양
  • 흐림추풍령
  • 맑음순창군
  • 맑음강화19.8℃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북강릉
  • 흐림김해시
  • 맑음북춘천
  • 흐림북부산
  • 맑음전주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대전
  • 구름많음산청
  • 맑음부여
  • 맑음고창군
  • 맑음홍성
  • 맑음파주
  • 구름많음고흥
  • 흐림서귀포
  • 구름많음흑산도19.2℃
  • 흐림통영
  • 구름많음봉화
  • 맑음홍천
  • 맑음군산
  • 흐림상주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장흥
  • 맑음동두천
  • 흐림안동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의성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충주
  • 맑음서산
  • 흐림구미
  • 구름많음순천
  • 맑음속초
  • 구름많음장수
  • 맑음인제
  • 맑음인천21.4℃
  • 구름많음동해
  • 흐림여수18.8℃
  • 흐림문경
  • 맑음남원
  • 맑음청주21.0℃
  • 흐림창원

美의회 사상 '첫 한국계 의원 2명 동시 입성'

강혜영
기사승인 : 2018-11-08 13:34:22
민주 앤디 김·공화당 영 김 하원선거 승리
98년 김창준 前의원 이후 20년만에 처음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앤디 김'과 '영 김' 2명의 한국계 미국인이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돼 화제를 모았다. 

 

▲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 출마한 영 김(오른쪽)과 뉴저지 3선거구에 출마한 앤디 김이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 [뉴시스]

 

폴리티코 등 외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앤디 김은 7일(현지시간) 자신이 출마한 뉴저지 3선거구에서 하원의원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지지자들 앞에서 "우리가 상당히 앞섰다. 승리를 선언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실시간 개표상황에 따르면 앤디 김은 자신이 출마한 뉴저지 3선거구에서 99% 개표 기준 49.8%를 득표했다. 경쟁자인 공화당 톰 맥아더는 48.9%를 득표한 상황이다.

역시 한국계 미국인인 공화당 소속 영 김도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 100% 개표 기준 51.3%를 득표, 48.7%를 얻은 민주당 경쟁자 길 시스네로스를 누르고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한국계 미국인이 연방의회에 입성한 것은 1998년 김창준 전 의원이 물러난 이후 20년만에 처음이다. 한국계 미국인 2명이 연방의회에 동시 입성하는 건 미국 역사상 최초다.

앤디 김은 오바마 행정부에서 중동 전문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일했던 '친(親)오바마' 인사다. 한국에서 뉴저지로 이주한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이민 2세이기도 하다.

영 김은 지난 1975년 한국에서 이주한 한인 이민 1.5세다. 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정계에 입문했다. 그는 이 지역에서 13선을 지낸 공화당 소속 에드 로이스 하원의원과 20여년간 함께 일하다 이번에 선거구를 물려 받았다.

한편 공화당 후보로 펜실베이니아 5선거구에 출마한 펄 김과 버지니아 8선거구에 출마한 토머스 오는 각각 선거구에서 35.0%와 23.7% 득표에 그쳐 낙선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