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경찰청과 함께 일상 속 금융범죄 예방에 앞장선 국민 10명에게 경찰청장 감사장과 포상금 100만 원을 수여하며 안심 금융 환경 조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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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에 참여한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오른쪽 끝)과 박선현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왼쪽 끝)을 포함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
국민은행과 경찰청은 지난 15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KB국민 지키미상'은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국민을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국민은행과 경찰청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시상식을 열고 일상 속 금융범죄 예방 사례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국민 1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경찰청장 명의의 감사장과 함께 국민은행이 마련한 100만 원의 감사 포상금이 전달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수사기관의 노력과 함께 일상에서 이상 징후를 놓치지 않는 국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며, "KB 지키미상을 통해 피해 예방에 기여한 국민들의 사례가 널리 알려지고, 적극적인 신고와 대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현 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은 "국민은행은 이상거래 탐지와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는 등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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