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가 무세포 동종진피 기반 제품 '리투오' 출시 2주년을 맞아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휴메딕스는 엘앤씨바이오와 전날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리투오 마스터즈 서밋'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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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메딕스가 전날 리투오 출시 2주년을 기념하는 '리투오 마스터즈 서밋'을 개최했다. [휴메딕스 제공] |
이번 행사에는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등 의료진 약 500명이 참석했다. 6명의 연자가 리투오의 인체조직 피부 세포외기질(ECM) 관리와 안전성,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리투오는 사후 기증된 인체 진피에서 세포를 제거하고 정제한 무세포 동종진피(hADM) 기반 제품이다.
리투오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다. 휴메딕스 IR 자료에 따르면 리투오 매출은 지난해 연간 9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만 60억 원으로 증가했다. 휴메딕스는 공급사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추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하안검 수술과 눈밑 피부, 피부층별 적용법 등 실제 임상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리투오의 새로운 제품군인 'Re2O V'의 초기 임상 경험도 공개됐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국내외 의료·재생 분야에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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