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포스코 포항제철소, 상생과 나눔 담아 효자아트홀 무료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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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상생과 나눔 담아 효자아트홀 무료 영화 상영

장영태 기자
기사승인 : 2026-02-02 13:20:40
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영화 나눔 축제
'다시, 극장으로' 명작 영화 4편, 2월 4~7일 하루 3회 진행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역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다시, 극장으로' 명작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포스코 효자아트홀 전경. [포스코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OTT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도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수요에 주목해 기획됐다.

 

명작 영화 상영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효자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매일 3회(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오후 6시 30분) 무료 상영된다.

 

상영작은 △러브레터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 △보헤미안 랩소디 등 총 4편으로 재관람 가치가 높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러브레터'와 '보헤미안 랩소디'는 다시 극장에서 보고 싶다는 관객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온 작품으로 이번 상영을 통해 관객과 또 한 번 만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극장이라는 공간이 주는 몰입감과 현장성이 일상 속 문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작품 선정 단계부터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 효자아트홀은 1980년 개관 이후 공연·전시·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포항 시민들의 문화·예술 생활을 꾸준히 지원해 온 공간이다.

 

이번 명작 영화 상영 역시 이러한 문화 나눔의 연장선으로,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효자아트홀을 중심으로 지역 시민을 위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다시, 극장으로' 상영이 겨울방학을 맞은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가 문화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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