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대와 서강대, 한남대 등 57개대 고교 교육 기여대학 선정

  • 맑음통영28.2℃
  • 구름많음보은28.6℃
  • 구름많음대구32.6℃
  • 맑음고창군26.8℃
  • 구름많음전주29.3℃
  • 구름많음서청주28.4℃
  • 구름많음순창군29.6℃
  • 구름많음경주시31.1℃
  • 맑음강진군29.5℃
  • 맑음순천27.0℃
  • 구름많음구미30.2℃
  • 구름많음세종27.7℃
  • 맑음청송군29.2℃
  • 구름많음강릉26.3℃
  • 구름많음백령도26.2℃
  • 맑음안동30.2℃
  • 구름많음부안28.1℃
  • 흐림영월27.6℃
  • 구름많음북강릉24.9℃
  • 맑음함양군30.6℃
  • 구름많음청주30.8℃
  • 맑음남원29.5℃
  • 맑음홍천25.8℃
  • 맑음부산28.6℃
  • 구름많음수원28.4℃
  • 구름많음의성28.9℃
  • 맑음고산28.2℃
  • 맑음거제28.4℃
  • 흐림파주26.7℃
  • 맑음보성군29.6℃
  • 구름많음천안27.8℃
  • 흐림태백26.1℃
  • 흐림울릉도24.0℃
  • 맑음장흥29.1℃
  • 맑음영광군27.9℃
  • 맑음장수25.4℃
  • 맑음북창원31.2℃
  • 구름많음문경26.6℃
  • 구름많음대전29.5℃
  • 맑음서귀포29.0℃
  • 맑음광주30.2℃
  • 맑음해남28.3℃
  • 구름많음대관령23.6℃
  • 구름많음양평28.9℃
  • 맑음여수28.8℃
  • 구름많음고흥29.0℃
  • 맑음합천31.9℃
  • 맑음거창29.1℃
  • 구름많음북춘천26.0℃
  • 구름많음이천29.1℃
  • 맑음진주30.1℃
  • 맑음영천31.0℃
  • 구름많음부여28.0℃
  • 구름많음영덕28.4℃
  • 흐림울진24.6℃
  • 맑음창원29.9℃
  • 흐림추풍령28.0℃
  • 구름많음충주29.8℃
  • 구름많음영주27.5℃
  • 맑음정읍28.5℃
  • 흐림동두천27.3℃
  • 구름많음인천27.5℃
  • 맑음산청29.7℃
  • 맑음제주30.2℃
  • 구름많음포항30.3℃
  • 맑음광양시30.5℃
  • 맑음남해29.3℃
  • 구름많음보령28.2℃
  • 흐림동해25.2℃
  • 구름많음인제23.7℃
  • 맑음밀양33.5℃
  • 구름많음서울28.7℃
  • 구름많음상주30.3℃
  • 맑음목포28.5℃
  • 맑음양산시31.6℃
  • 흐림군산28.8℃
  • 맑음고창28.2℃
  • 구름많음철원27.4℃
  • 구름많음제천26.0℃
  • 구름많음원주29.7℃
  • 구름많음성산29.5℃
  • 구름많음홍성28.6℃
  • 구름많음흑산도26.7℃
  • 구름많음정선군25.7℃
  • 흐림강화26.4℃
  • 맑음서산27.8℃
  • 맑음진도군27.4℃
  • 맑음김해시29.6℃
  • 맑음의령군32.0℃
  • 흐림금산28.8℃
  • 구름많음춘천26.3℃
  • 구름많음속초28.1℃
  • 맑음북부산30.0℃
  • 맑음울산29.3℃
  • 맑음임실28.1℃
  • 구름많음완도28.4℃
  • 구름많음봉화26.0℃

서울대와 서강대, 한남대 등 57개대 고교 교육 기여대학 선정

지원선
기사승인 : 2019-05-07 13:15:41
교육부,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중간평가 결과 발표
선정 대학별로 최저 2억, 최고 30억 지원
고려대와 성균관대 등 10개대 재평가 대상 '불명예'

서울대와 서강대, 인하대, 경북대, 부산교대 등 57개 대학이 올해 교육부의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를 통과해 2년 연속 지원금을 받게 됐다. 반면, 고려대와 성균관대 등 10개 대학은  하위평가를 받아 재평가를 받게됐다.

            

▲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계속지원대학 [교육부 제공]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수도권 1유형은 경희대와 중앙대 등 13개대, 수도권 2유형은 가톨릭대와 세종대 등 11개대, 지방1유형은 경북대와 충남대 등 13개대, 지방2유형은 순천향대와 한밭대 등 10개대, 특수목적은 경인교대와 금오공대 등 5개대, 지방중소형은 강릉원주대와 청주교대 등 5개대가 각각 중간평가를 통과했다.


이들 대학은 1년간 정부 지원금을 더 받는다. 지원금은 입학사정관 수 등에 따라 대학별로 적게는 2억원, 많게는 10억∼20억원이다.

중간평가는 지난해 선정평가 때처럼 대입전형이 단순하고 투명한지, 공정성이 강화됐는지, 고른기회전형 선발이 충분했는지 등을 중점 평가했다.


교육부는 2019~2021학년도 대입전형 등을 분석한 결과 대입전형 단순화와 투명화를 비롯해 학교 교육 중심전형 운영 등 개선 노력이 부족한 고려대와 성균관대, 서울과기대, 숙명여대, 부산대, 전북대, 순천대, 한동대, 한국교원대, 우석대 등 10개 대학을 재평가 대상으로 분류했다.


이 가운데 고려대는 내신 위주로 학생을 뽑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면접도 상당한 비율로 반영되는 점이 감점 요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간평가에서 탈락한 이들 10개 대학은 사업에 새로 신청한 21개 대학과 6월초 예정된 추가 선정평가에서 경쟁한다. 추가선정평가에서는 다시 10개 대학을 뽑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 학생과 학부모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입학전형을 개선할 경우 입학사정관 인건비와 입학전형 운영·연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559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 송근현 대입정책과장은 "탈락 대학들은 전반적으로 실적이 낮게 나타났다"면서 "고려대와 성균관대의 경우 입학사정관 채용규모가 당초 약속보다 낮고, 고른기회전형의 비율이 다른 대학보다 적어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지원선 기자 president5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