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중 1명 돈 벌기 위해 '자발적 근무'
추석 연휴 이용하는 서비스 업종 가장 많아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7명이 추석 연휴 때 정상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명 가운데 6명은 추석 당일에도 근무한다.
14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설문조사 결과, 응답한 아르바이트생 1095명 중 72.4%가 추석 연휴 때 정상근무한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추석 당일에도 근무한다는 응답은 60%였다.

추석 기간 근무가 많는 업종은 △유통·판매(85.3%) △외식·음료(82.7%) △문화·여가(80.6%) 등 순으로, 연휴 기간에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업종이 많았다.
연휴 기간 근무하는 이유로는 ‘돈을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일한다’와 ‘매장이 정상 운영해 어쩔 수 없이 근무한다'는 답변이 각각 49.7%, 48.5%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은 추석 연휴 일하는 장점으로 ‘단기간 근무하고 필요한 돈을 벌 수 있는 점'(41.6%), ‘평소보다 높은 시급'(40.6%), ‘불편한 자리를 피할 수 있는 점'(21.5%)을 꼽았다. 단점으로는 ‘남들이 쉴 때 근무해야 하는 점'(78.4%), ‘일손이 부족해 업무량이 많은 점'(36.0%)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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