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평택시는 다음 달 18일까지 '2026년 평택시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 |
| ▲ '평택시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경과원 제공] |
경과원은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7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매출 기준 기존 20억 원에서 10억 원 이상으로 낮춰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
선정기업은 기업진단 컨설팅과 맞춤형 과제 수행의 두 단계 지원을 받게 된다.
김길아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은 "평택시의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이번 지원을 발판 삼아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해외 시장까지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과원과 평택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태 조사,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과제 수행에 나선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8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 기관은 지난 3월에도 수출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 바 있다.
선정기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현지 수출에 필요한 샘픔 제작을 지원해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