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MOOK 하반기부터 학점은행제 과정 시작…총 650여개 강좌

  • 구름많음인천28.3℃
  • 맑음거창34.9℃
  • 맑음임실30.5℃
  • 맑음부안30.6℃
  • 구름많음제주31.4℃
  • 구름많음보은30.5℃
  • 흐림동해25.5℃
  • 흐림대관령24.1℃
  • 맑음진도군30.4℃
  • 맑음함양군34.4℃
  • 구름많음경주시33.8℃
  • 구름많음울산31.4℃
  • 구름많음속초26.5℃
  • 맑음고창31.8℃
  • 흐림울진23.6℃
  • 맑음정읍31.7℃
  • 비울릉도24.6℃
  • 구름많음충주31.7℃
  • 맑음남해31.5℃
  • 구름많음의성33.5℃
  • 구름많음인제25.1℃
  • 맑음보성군32.8℃
  • 구름많음서울29.7℃
  • 맑음영광군31.2℃
  • 구름많음부여29.9℃
  • 구름많음영천33.2℃
  • 구름많음천안30.5℃
  • 맑음흑산도28.8℃
  • 맑음의령군35.5℃
  • 구름많음파주28.1℃
  • 맑음해남30.2℃
  • 구름많음수원30.0℃
  • 맑음성산31.3℃
  • 구름많음금산30.9℃
  • 맑음거제30.3℃
  • 맑음순창군33.4℃
  • 구름많음철원28.6℃
  • 구름많음태백27.5℃
  • 구름많음제천28.6℃
  • 맑음김해시33.5℃
  • 맑음장수29.2℃
  • 흐림구미34.8℃
  • 구름많음문경30.9℃
  • 맑음목포30.2℃
  • 구름많음청주32.4℃
  • 구름많음보령29.4℃
  • 구름많음대구33.9℃
  • 구름많음동두천28.5℃
  • 맑음여수30.1℃
  • 구름많음세종31.6℃
  • 구름많음강화27.2℃
  • 구름많음이천30.7℃
  • 맑음안동33.0℃
  • 구름많음대전31.5℃
  • 흐림강릉25.7℃
  • 맑음북부산32.6℃
  • 흐림정선군27.1℃
  • 구름많음상주32.5℃
  • 구름많음영덕29.0℃
  • 맑음통영31.0℃
  • 맑음고흥32.2℃
  • 구름많음서청주30.6℃
  • 구름많음영주30.2℃
  • 맑음광양시33.5℃
  • 맑음부산31.1℃
  • 흐림북강릉25.3℃
  • 맑음고산30.2℃
  • 구름많음서산29.3℃
  • 구름많음봉화30.0℃
  • 맑음합천35.7℃
  • 맑음고창군31.6℃
  • 맑음순천32.4℃
  • 맑음전주31.3℃
  • 맑음광주32.9℃
  • 구름많음원주30.7℃
  • 구름많음북춘천28.1℃
  • 구름많음양평30.6℃
  • 맑음서귀포31.4℃
  • 구름많음영월30.0℃
  • 구름많음춘천28.2℃
  • 맑음산청33.9℃
  • 맑음강진군32.7℃
  • 맑음창원32.6℃
  • 구름많음청송군33.4℃
  • 흐림홍천26.6℃
  • 구름많음추풍령31.2℃
  • 맑음진주33.4℃
  • 맑음남원33.2℃
  • 구름많음군산30.1℃
  • 구름많음백령도27.8℃
  • 맑음완도31.5℃
  • 구름많음포항32.2℃
  • 구름많음홍성30.3℃
  • 맑음양산시34.0℃
  • 맑음밀양35.7℃
  • 맑음북창원34.4℃
  • 맑음장흥33.0℃

K-MOOK 하반기부터 학점은행제 과정 시작…총 650여개 강좌

지원선
기사승인 : 2019-02-21 13:01:24
교육부, K-MOOK기본계획 발표
올해 새 강좌 150개 개설…일반 국민도 학점 인정
내년 유료로 시범운영

올 하반기부터 무료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케이무크(K-MOOC)' 이수 결과가 학점은행제 학점으로 인정된다.
 

▲ 지난해 6월13일 오전 서울 중구 통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열린 한국형 온라인공개강좌(K-MOOC) 시범 서비스 시연회에서 한 관계자가 온라인 공개강좌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교육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년 올 하반기부터 대학생 외에 일반 국민들도 K-MOOC를 이수하면 학점은행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부정시험 방지 등 플랫폼 기능을 개선하고, 하반기부터 학점은행제 강좌를 열 계획이다. 


K-MOOC는 일반 대중을 상대로 무료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로, 2015년 10월부터 시작됐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35만7000명이 회원 가입했고, 77만6000건의 수강신청이 이뤄졌다.

 

K-MOOC는 현재 총 510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강좌가 150개 이상 개설된다.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와 무인조종기 전문가·문화재보존 전문가 같은 전문인력 양성분야를 대주제로 한 '묶음 강좌'가 10묶음 새로 개발된다. 한 묶음에는 4∼5개 강좌가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제공된다. 


분야별로는 직업교육분야는 15개, 한국학·국가 정책 수요 분야 10개 등 전략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의 강좌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각 대학과 기관이 강점을 가진 강좌를 다양하게 개발하는 자율분야는 25개를 공모한 후 개발한다.

 

올해부터는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과 기업, 출연연구기관 외에 기업부설연구소,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공익법인도 강좌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부는 2023년까지 케이무크 중장기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케이무크 자체 신규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고등교육 교수학습자료 공동활용 체제'(KOCW) 같은 유사 플랫폼을 통합·연계할 계획이다. 일부 유료 기능도 도입하기로 하고 2020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 무크와 강좌 교류를 활성화하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학습상담, 최적의 강좌 추천 등 학습지원도 강화한다.
 

KPI뉴스 / 지원선 기자 president5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