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4일 관내 읍면 주요 하천에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년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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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열린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 현장. [함양군 제공] |
이번 사업은 내수면 어족자원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내수면 어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류한 수산종자는 붕어 15만 마리와 다슬기 90만 마리 등 총 106만 마리이다. 방류에 앞서 종자 생산과 질병 검사를 모두 마친 건강한 우량종자를 확보해 방류의 안정성과 효과를 높였다.
특히 붕어는 내수면 대표 어종으로 어족자원 증대와 생태계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을 섭취해 수질 개선과 하천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으로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감소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원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기반을 마련하고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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